시린랩스, 11월 세계 최초 블록체인 스마트폰 '피니' 출시
시린랩스, 11월 세계 최초 블록체인 스마트폰 '피니' 출시
  • 윤해리 기자
  • 승인 2018.07.12 1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캡처ff.PNG
[사진=시린랩스 홈페이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 피니(Finney)가 올 하반기 베일을 벗는다. 개발사인 시린랩스의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세계최초 블록체인 스마트폰이 상용화된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니는 스위스의 스마트폰 개발사 시린랩스(Shrin Labs)가 오는 11월 출시 한다. 예상 출고가격은 1000달러(약 112만원) 다.

 

피니는 안드로이드 기반 시린 운영체제(OS)로 작동한다. 콜드 월렛, 토큰 변환서비스(TCS), 분권화 애플리케이션인 디앱(DApp) 기능도 탑재된다.

 

애플의 아이폰 위탁 생산을 맡고 있는 대만의 폭스콘(Foxconn)이 피니의 제조와 개발을 담당한다. 

 

시린랩스는 지난해 12월 시린랩스토큰(SRN)을 발행, ICO를 거쳐 1억 5780만달러(약 1782억원)의 자금을 조성했다. 이 코인은 지난달 3일 업비트 거래소에도 상장됐다. 

 

시린랩스 님로드 메이(Nimrod May)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미국, 일본, 영국 각지에 매장을 열 예정"이라며 "향후 스마트폰보다 저렴한 블록체인 기반 컴퓨터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립랩스토큰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3.50% 오른 0.178달러(약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