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옵저버] 파워렛저·기프토, 빗썸에 이어 업비트서도 '폭주'
[토큰 옵저버] 파워렛저·기프토, 빗썸에 이어 업비트서도 '폭주'
뚜렷한 호재 없는 코인들, 특정 거래소서 급등…'펌핑 의혹'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8.07.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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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업비트 캡처]

 

주초 빗썸에서 역대급 상승을 기록했던 파워렛저와기프토가 11일 업비트에서도 급등했다.

 

11일오후 6시 30분 국내 가상통화 거래소 업비트 기준 파워렛저(POWR) 가격은 전일 대비 20% 상승해 343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에는 850원까지 상승한 후 1분만에 다시 290원대로 하락하기도 했다.

 

이날 파워렛저 측이 공식 홈페이지 혹은 트위터를통해 전달한 소식 중 호재로 작용할 만한 내용은 전혀 없다. 파워렛저는 지난 1일 빗썸 에서도 뚜렷한 이유없이 가격이 200% 이상 증가해 가격조작 행위인 '크로스 트레이딩(펌핑 수법의 일종)'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었다.

 

동시간대 동거래소 기준 기프토(GTO)는 24시간 전 대비 6%이상 상승한 17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에는 최고 189원을 기록했다.

 

기프토 가격 상승 요인을 굳이 꼽자면 '기프토몬 업데이트 발표' 정도다.기프토는 이날 오후 4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자사 개발 게임 기프토몬의 업데이트 소식을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기프토 토큰 채굴이 가능해졌다.기프토는 지난 3일 빗썸에서 126%이상 가격이상승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코인은 해외 거래소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있다. 동시간대 바이낸스 거래소 기준 파워렛저는 전일 대비 15% 상승한 0.00004700 BTC(약 336원)에, 기프토는 전일 대비 16% 오른 0.00002405 BTC(약 172원)선 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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