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랩 총괄 "ICO 거품 꺼져야 시장 살아나"
바이낸스 랩 총괄 "ICO 거품 꺼져야 시장 살아나"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8.06.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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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장(Ella Zhang) 바이낸스 랩(Binance Lab) 총괄이 암호화폐 공개(ICO)에 거대한 거품이 끼어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장 총괄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ICO 시장의 가치가 납득할 수 없을 정도로 상승해 있고 과대 광고도 많다"며 "시장에 낀 거품이 가라앉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거품이 꺼지면 좋은 프로젝트들이 속속 등장해 시장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질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거품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진 프로젝트가 많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한편, 장 총괄은 지난 4월 바이낸스의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인 바이낸스 랩에 합류했다. 바이낸스 랩은 지난 1일 스타트업 성장 촉진을 위해 10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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