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리크스] K-렌탈(SR COIN)
[ICO 리크스] K-렌탈(SR COIN)
  • 우선미 기자
  • 승인 2018.06.27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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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말레이시아 법인인 K 렌탈(K-rental)이 자체 암호화폐인 SR 코인(SR coin)을 국내 거래소에 상장했다. 하지만 개인 의료정보를 채집하는 마사지 체어 렌탈을 통해 의료정보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K 렌탈의 구상은 ‘신기루’에 불과하다는 제보가 이어진다.
 
핵심 상품인 마사지 체어가 존재하지 않은 데다 다단계 구조라 책임자가 명확하지 않고, 코인 발행사인 K 렌탈이 ‘한 살’ 밖에 안된 신생회사임에도 기술력을 과대 포장했다는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그들이 밝힌 SR 코인 백서를 보면 사업 모델이 상충되거나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데일리 토큰>이 꼼꼼하게 짚어 보기로 했다.
 
◆ "마사지 체어로 의료정보 수집…SR 코인으로 대가 지급" 
 
SR 코인이 주목받는 이유는 '꿈의 의자'로 불리는 마사지 체어 때문이다. SR 코인 백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공개(ICO)의 뿌리가 되는 마사지 체어 사업의 골자는 이렇다. 먼저 다양한 센서가 장착된 마사지 체인을 제작 및 렌탈한 후 고객의 의료정보를 수집한다.
 
고객은 마사지 체어에 앉는 순간, 심장박동수 등 10여가지의 건강정보 측정이 가능하다. 이에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기술(ERC20)을 통해 의료정보를 암호화한 후 프라이빗 키와 함께 개인 및 가족에게 제공하므로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 이 정보들을 의료기관, 정부 등 공공기관에도 제공해 수익을 창출한다. 개인 고객은 정보를 제공한 대가로 SR 코인을 받을 수 있다.
 
백서는 'SR 코인은 ICO와 동시에 현실세계에서도 사용될 것'이라며 '이 코인으로 K 렌탈에서 제품 구매와 렌트비 지불을 할 수 있고, 직원 급여 및 수당 지급하는데도 쓰일 것'이라고 설명한다.
 
중국기업인 콤텍(Comtek)이 제작한 마사지 체어를 K 렌탈이 구매하고, 유통회사 메디빗(MEDIBIT)이 렌탈 영업을 담당하기로 했다. 공상과학 영화에서 보듯, 내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꿈의 안마의자'가 정말 현실화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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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체어'는 없었다
 
꿈의 체어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건강에 이상징후가 있을 때마다 병원을 예약하고,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녹록지 않은 비용을 지불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할 수 있을 것이다.
 
호기심 반 의심 반에, 마사지 체어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먼저 확인하기로 했다. K 렌탈은 백서를 통해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안마기 제조업체인 콤텍과 협력해 마사지 체어를 지난 6월 이미 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콤텍은 마사지 체어를 만든 적이 없고, 앞으로도 만들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데일리 토큰>은 콤텍의 한국시장 관계자와 지난 6월 5일에, 말레이시아 관계자와 6월 11일, 6월 13일에 중국어로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콤텍의 한국시장 담당자인 A 씨는 '사용자의 신체 정보를 측정,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기능을 탑재한 마사지 체어가 존재하냐'는 질문에 "건강 정보를 확인하는 기술은 개발하지 않은 상태"라고 대답했다.
 
말레이시아시장 담당자는 B 씨는 "K 렌탈과 지난해 말부터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고 올 초 한차례 안마의자를 제조해 공급했지만 신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안마의자를 출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올 초 공급한) 신장에 따라 안마 각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는 안마의자만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개발할 계획이 있느냐'고 묻자 전화를 황급히 끊어버렸다.
 
이에 대해 자신을 SR 코인의 CTO라고 밝힌 로간 서 씨는 "(마사지 체어는) 이미 출시가 됐다"며 "아직 웹사이트에 업데이트를 못했지만 이미 말레이시아에 있는 회사에서 받았고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마사지 체어에 대한 제품 설명서를 요청했지만 "준비된 자료는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 '한 살' 신생기업 K 렌탈…"과대 포장"
 
콤택이 마사지 체어를 직접 제조한 적이 없다면, 백서의 단순 기재 오류일까. K 렌탈이 마사지 체어를 직접 제조한 것일까. K 렌탈이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중견기업일까. 의문이 꼬리를 무는 순간이다.  
 
K 렌탈의 공식 홈페이지인 https://www.korearental.org에 들어가 보면 K 렌탈은 '코리아렌탈'이라는 사명으로 2017년 4월부터 렌탈사업을 시작한 신생기업으로 확인된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10여종을 OEM 방식으로 제조해 대여하고 있다.
 
OEM은 주문자가 원하는 제품과 상표명으로 완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자체적으로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거나 국경을 넘나들며 사업을 하는 업체가 비용을 아끼기 위해 주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K 렌탈은 백서를 통해 싱가포르 전역에 78개의 매장과 5000여명의 영업직원을 두고 있는 등 탄탄한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포털에서 본사 공식 전화번호와 주소지를 찾아봤지만 검색되지 않았다. SR 코인 백서에도 K 렌탈의 공식 전화번호가 없고 K 렌탈 본사 주소(47810, Petaling Jaya, Selangor, Malaysia)만 기재돼 있는데, 포털에서 검색을 해도 전화번호와 연결돼 나오지 않는다.
 
K 렌탈의 사업이 과대 포장 됐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결론적으로 K 렌탈은 마사지 체어를 독자적으로 제작할 기술력이 없는 데다 콤텍을 통해 제작한 적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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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 안 지겠다' 허울 뿐인 CEO…다단계 의혹 물씬
 

SR 코인의 위험성에 또 다른 한 표를 던지는 이유는 책임자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백서상 CEO 및 개발팀의 리더라고 기재된 유명재 의학박사와 그 외 임원급 직원은 '책임자'라는 타이틀 떠넘기기 핑퐁게임 중이다.
 
코인이 ICO와 거래소 상장을 할 때 발행사와 프로젝트 개발팀 구성원은 매우 중요하다. 증권시장에서는 상장기업이 금융당국 및 거래소의 자격심사를 통과해야 비로소 자금을 모을 수 있지만, 암호화폐시장에서는 먼저 자금을 모집한 후 상장을 하기 때문에 검증기준이 따로 없다. ‘코인에 하자가 있다면 발행사와 개발팀이 책임져 주겠지’라는 믿음으로 투자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ICO에서 다단계 조직을 가진 사기 업체가 나서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실질적으로 책임자가 없고 백서에 기재해 놓은 주소 및 전화번호, 개발팀 이력뿐 아니라 사업의 뼈대까지 가짜인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투자자들은 투자금을 잃어도 보상 받을 방법이 없다.
 
K 렌탈이 SR 코인 ICO 및 상장을 위해 따로 구성했다는 개발팀과 CEO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SR 코인 백서에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 9월 K 렌탈이 만든 SR 코인 공식 홈페이지(https://www.srcoin.info/contact-us)를 열어보니 관계자의 이름과 사진만 있을 뿐 직함이 나와있지 않았다. 이 관계자 리스트는 SR 코인 백서에 소개된 관계자 목록과 일치하지 않는다.
 
지난 2일 SR 코인 측에 전화해 문의하자 "대표는 유명재 박사가 맞다"고 대답했다. 그는 미국 남동부의 조지아주 소재 유명재 마취 통증의학과(North of Atlanta Pain Clinic USA)를 운영하고 있고, SR 코인 개발팀과 함께 현재 미국 조지아주에 거주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말레이시아와 한국을 상장 본거지로 삼았음에도 개발팀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유 박사와 K 렌탈 파운더가 잘 알고 있는 사이"라며 "SR 코인 파운더가 조지아에 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들로 팀 멤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미국 현지 취재원을 통해 다시 유명재 박사의 병원 위치를 확인했다. 주소로 표기된 '3473 Satellite Blvd #120N, Duluth, GA 30096'에 유 박사의 병원이 위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SR 코인의 주장처럼 유 박사가 SR 코인의 대표이자 개발팀 리더인지, 이름만 빌려준 것인 지는 명확하지 않다. 이에 대해 병원을 통해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유 박사에게서 연락이 없었고, 4일 SR 코인의 한국업무 담당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마이클 리(Micheal K. Lee)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SR 코인의 백서에는 포함돼 있지만, 홈페이지에는 마이클 리가 소개돼 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묻자 "외부 고문이라 홈페이지에 소개가 돼있지 않다"며 "(SR 코인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잘 모르니 다른 관계자 로간 서(LOGAN SEO) CTO를 연결해 주겠다"고 말했다.
 
백서에 staff로 기재돼 있고 실질적으로 공식적인 직함이 없는로간 서 씨는 CTO라고 본인을 소개했고 "한국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 박사가 CEO냐'라는 질문에 "유 박사가 SR 코인의 팀 리더이자 CEO"라고 대답했지만, 'K 렌탈에 지분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사항이라 대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 인터뷰를 진행한 지 약 일주일 후인 15일, SR 코인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계자 소개란이 삭제됐다.
 
◆ '이중 ICO'로 투자금 두 번 우려내나
 

이중 ICO, 이중 상장 문제도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위에 언급했던 SR 코인의 CEO와 개발팀이 마사지 체어의 단독 유통을 맡았다는 메디빗의 개발팀으로도 참여해 메디빗 코인을 내놓고 ICO를 준비하고 있다.
 
<데일리 토큰>의 확인 결과, 메디빗은 아직까지 어떤 영업도 시작하지 않은 신생회사다. 메디빗은 메디컬 비트코인의 약자로, 마사지 체어로 의료데이터를 모으고 블록체인 기술로 관리한다는 의료 플랫폼이다.
 
메디빗은 3~4월에 백서와 사이트를 완성했고, 미국시장 공략을 첫 걸음으로 의료 플랫폼을 개발해 전세계에 적용할 예정이다. 6월 프라이빗세일, 7월 메인세일, 11월 메디빗플랫폼 개발을 한 후 ICO를 통해 자금을 끌어 모은다는 구상이다.
 
이 회사는 SR 코인과 마찬가지로 마사지 체어를 독점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판매대금은 메디빗 코인으로 대신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K 렌탈의 SR 코인과 개발팀, 주력 사업 내용, 코인의 쓰임새가 동일하다.
 
여기서 생기는 물음표 하나는, SR 코인의 개발팀과 메디빗의 개발팀 구성이 동일함에도 SR 코인 개발팀은 미국에, 메디빗의 개발팀은 싱가포르에 있다고 공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남동부와 싱가포르의 비행시간은 20여시간인데, 미국과 싱가포르를 오가며 작업이 가능한 것일까.
 
보통 사업이 끝나지 않은 ICO 팀의 개발자가 다른 프로젝트의 개발자로 동시에 들어가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현재 업계의 개발 인력 자체가 부족하고 자금 조성과 서비스 플랫폼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는 ICO의 특성상 개발자들은 엄청난 작업량을 견디며 일하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온라인으로 연락하며 개발자들끼리 두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했다면 어떨까. 완성도가 확연히 떨어지는 프로젝트라는 진단이 나온다. 이로써 K 렌탈은 SR 코인의 완성도에 공을 들이기 보다는 투자금을 중복으로 끌어 모으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SR 코인의 개발팀의 리더이자, 메디빗 개발팀의 리더인 유명재 박사도 양쪽에서 코인으로 보수를 챙길 수 있다. 
 
SR 코인 관계자는 "메디빗은 현재 싱가포르에 법인이 설립돼 있다"며 "현재는 ICO 중이고, 플로젝트 진행은 ICO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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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익모델 상충되거나 수익성 없거나
 

백서의 내용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이익모델이 상충되거나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K 렌탈이 마사지 체어로 10여가지의 증상을 측정해 성인병(고혈압, 심장병)을 진단할 수 있다며 ‘획기적인 기술’이라고 주장한다.
 
측정 가능한 의료정보는 심장박동수, 심박변화율, 안정시 심박수, 혈압, 산소포화도, 죽상경화증, 몸무게, 키, 수면 패턴, 주간 마시지 횟수 및 시간, 수면무호흡증, 체질량지수 등 12가지 등이다.
 
하지만 의료업계에서는 '이미 시장에 유통된, 평범한 기술'이라는 것이 다수설이다. 이들 증상은 동네 병원에서도 쉽게 측정 가능할 뿐 아니라 심지어 인터넷에서 측정기기를 쉽게,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태화 중앙대학교 마취통증의학과 전임 교수는 "12가지 증상 중 수면무호흡증을 빼고 쉽게 측정 가능하다"며 "마사지 체어의 정확도가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고객의 의료정보를 이용한 두가지 수익모델이 상충된다는 지적도 존재한다. K 렌탈은 메시지 체어를 통해 고객의 의료정보를 수집하고, 본인과 가족에게 프라이빗 키를 각각 제공해 정보를 보호한다. 프라이빗 키는 온라인이나 웹상에서 사람을 구분할 수 있게 하는 디지털 시그니처의 역할을 한다. 해킹 위험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백서 다른 한 켠에서는 의료정보 DB를 병원, 스포츠센터, 제약회사, 연구기관 및 정부에 제공하고 사용료를 받아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개인 의료정보를 팔아 돈을 벌겠다는 것이다. '의료정보=보호'와 '의료정보=유통'이라는 두가지 사업 모델은 상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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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 기대감 펌핑 작업 중…결국 영세 거래소 안착
 
SR 코인은 '국내 거래소 상장' 소식을 쉴 새 없이 뿌리며 기대감을 올려놓고 결국에는 영세 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K 렌탈은 지난 21일 "빗썸 해킹의 영향을 적게 받고자 한국시간 기준 25일에 SR 코인을 상장하기로 했다"며 "SR코인과 대형 거래소가 합의했다"고 공개했다. 이에 다수 커뮤니티에서 '어떤 거래소인가'를 두고 투자자들이 설왕설래(說往說來)하며 기대감이 증폭됐다.
 
처음에는 후오비코리아, 코인레일, 오케이엑스, 고팍스, 빗썸, 업비트가 상장 후보군으로 알려졌다. 이후 빗썸과 코인레엘은 해킹 사고를 이유로 리스트에서 빠졌고, 나머지 4개 거래소 중 업비트와 고팍스가 거론됐다.
 
25일 오전 코인* 커뮤니티는 "25일 SR 코인이 업비트에 상장할 것"이라는 글로 뒤덮였다. 이에 대해 업비트는 "SR 코인 상장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고 확인하고서야 논란은 잠잠해졌다.
 
SR 코인은 25일 코인이즈 (https://www.coinis.co.kr) 거래소에 상장했다. 이 거래소의 암호화폐 거래량은 전무한 수준이다. 26일 오후 6시 기준 24시간 동안 이 거래소에서 1.3798BTC가 거래됐다.
 
국내 대표 거래소 업비트의 이날 비트코인 거래량이 3300BTC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셈이다. 상장 전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한껏 부풀어 올랐지만, 상장과 동시에 거품이 꺼지는 모양새다.
 
추파는 여전하다. 이날 SR 코인은 텔레그램에 "7월 15일에 다른 국내 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라며 "이미 심사 마쳤으며 상장 기다리는 중"이라고 공지했다. 이어 "5개 이상 거래소에 추가 상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SR 코인이 국내에 상륙하기 전, 말레이시아 기반의 거래소인 코인베네에는 어떻게 상장했을까. 현지 암호화폐 업계 전문가들은 코인베네에 상장하는 코인들이 모두 국내에서 ICO를 진행했다가 실패한 역사가 있는 데다 상장 기대감 끌어올리기 작전이 먹혔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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