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시황] 주말새 큰 폭 하락…700만원 선 붕괴
[한줄시황] 주말새 큰 폭 하락…700만원 선 붕괴
  • 윤해리 기자
  • 승인 2018.06.25 0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akaoTalk_20180625_084016353.jpg

 

암호화폐 시장이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거래소 해킹 사고, 해외 당국의 규제 강화 등 암호화폐 시장에 연달아 악재가 이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25일 새벽 1시 빗썸 거래소 기준 660만원대까지 급락한 비트코인(BTC) 가격은 좀처럼 심리적 안정선인 700만원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오전 8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4% 하락한 696만원을 기록했다.

 

이더리움(ETH)과 리플(XRP)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4.87% 내린 51만 7500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도 전일 대비 3.05% 하락한 539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네로(XMR)는 하락장에 유일하게 가격이 상승한 코인이다. 이날 모네로는 전일 대비 3.27% 상승한 13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외 시장도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평균 시세를 달러 기준으로 공시하는 코인마켓캡에서 이날 오전 8시 20분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45% 하락한 6149달러(684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모네로(XMR)는 해외에서도 유일하게 가격 상승세를 이어갔다. 모네로는 전일 대비 4.07% 상승한 120달러(13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마켓캡 시가총액 85위인 웨이키체인(WICC)은 이날 35% 가까이 시세가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웨이키체인은 전일 대비 36.33% 상승한 0.56달러(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더리움(ETH)과 리플(XRP)도 각각 전일 대비 1.61% 0.89% 하락한 526달러(58만3000원), 0.534달러(592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