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블록체인] 1150만원 비트코인, 이번주가 고비? 캐셔레스트, 가상통화 대출 중계 서비스 개시
[오늘의 블록체인] 1150만원 비트코인, 이번주가 고비? 캐셔레스트, 가상통화 대출 중계 서비스 개시
  • 김승현 기자
  • 승인 2019.07.29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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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0시 47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및 주요 가상통화 종목 가격 차트. [출처=업비트 캡처]

◆  1150만원 비트코인, 상승세 되찾을 수 있을까?

가상통화 시장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 시기가 곧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29일 오전 10시 47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1.68% 오른 11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7일 저녁 7시 1188만원대에서 1132만원대로 가격이 급락한 뒤 가격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에는 최저 1100만원까지 후퇴했었지만 오전 10시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혼조세를 보이는 시장이 곧 어느 한 방향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초니스 트레이딩(Chonis Trading) 가상통화 전문 분석가는 "비트코인 가격이 9900달러(약 1171만원) 이상으로 오르거나 9400달러(약 1111만원) 밑으로 하락할 수 있는 확률이 모두 있다"며 "곧 방향이 판가름 날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간대 이더리움(ETH)은 24시간 전 대비 1.49% 오른 25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도 이날 오전 7시 최저 23만8450원까지 가격이 하락했었다.

리플(XRP)은 전일 대비 0.54% 상승한 372원에 머물렀다. 이날 오전 7시 최저 361원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비트코인 캐시(BCH)는 24시간 전 대비 1.09% 상승한 37만2550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7시 최저 34만7700원까지 하락했지만 가격을 회복하고 있다.

이오스(EOS)는 전일 대비 2.07% 오른 5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최저 4660원까지 밀려났지만 5000원대를 다시 회복했다. 

◆ 캐셔레스트, 가상통화 대출 서비스 개시

캐서레스트가 개인 간(P2P) 가상통화 대출 중계 서비스 '코인리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코인리스는 가상통화를 장기간 보유하고 있는 고객과 활발한 트레이딩을 원하는 고객을 연결해준다. 비트코인(BTC) 또는 테더(USDT)를 장기간 보관할 생각이 있는 고객은 이 가상통화를 다른 투자자에게 빌려줄 수 있다.

가상통화를 빌린 투자자는 이에 대한 일정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상통화 자산의 5배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빌릴 수 있다.

박원준 캐셔레스트 대표는 "코인리스는 가상통화를 통해 다양한 전략을 세워 활용하고자 하는 개인과 개인을 중개해주는 서비스 플랫폼"이라며 "첫 금융 서비스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 화웨이 CEO "중국, 리브라에 대응할 가상통화 만들어야"

런정페이(RenZhengfei) 화웨이 CEO가 중국도 페이스북에 대응할 가상통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런은 "중국 정부도 가상통화를 발행할 능력이 있는데 왜 리브라를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국가가 가진 힘은 IT 기업보다 강하다"라고 말했다.

런은 화웨이의 블록체인 기술이 아닌 중국 정부가 개발 중인 블록체인 시스템이 상당히 발전했음을 강조했다.

현재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각 국가에서 리브라를 우려하는 것과 달리 인민은행은 리브라 발행이 중앙은행 고유의 CBDC를 발행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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