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브리핑] 삼성, G싱크 호환 모니터 선보여…LG "인공지능으로 에어컨 쓰세요"
[TECH 브리핑] 삼성, G싱크 호환 모니터 선보여…LG "인공지능으로 에어컨 쓰세요"
  • 박혜윤 기자
  • 승인 2019.07.15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삼성전자]

◆ 삼성전자, 화면 끊김 없는 'G싱크 호환' 모니터 출시

삼성전자가 지싱크(G-sync)와 호환이 가능하고 240Hz 주사율 지원이 가능한 곡선형 게이밍 모니터 'CRG5' 27형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CRG5 모니터는 엔비디아 지싱크(G-sync)와 호환돼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서도 끊김 또는 짤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240Hz 래피드 커브(RapidCurve™)' 기술을 적용해 초장 240번의 화면을 출력해주는 240Hz 고주사율과 1500R 곡률의 커브드 스크린을 결합해 화면 움직임을 부드럽게 했다.

커브드 VA(Vertical Alignment) 패널을 사용해 광시야각을 지원하며 3000:1 명암비로 게임 뿐 아니라 영화 감상 등에도 최적화돼 있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 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라며 "특히 240Hz 래피드 커브와 같이 차별화된 게이밍 모니터 특화 기술을 지속 개발해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LG전자, 인공지능 시스템 에어컨 출시

LG전자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휘센 인공지능 듀얼 베인 시스템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베인은 기류를 조절하는 날개로 이번 신제품은 국내 최초 듀얼 베인을 갖춘 시스템 에어컨이다. 듀얼 베인은 기존 천장형 실내기에 설치된 4개의 베인과는 별도로 제품 내부에도 4개의 베인을 추가해 바람의 방향을 더욱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는 공간과 상황에 맞춰 간접풍 모드, 집중력 향상 모드, 상쾌 모드 등 바람 세기와 풍향을 설정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도 탑재했다. 바닥온도와 실내기 온도를 감지해 전체 공간을 균일하게 냉방 하거나사람이 없는 곳으로 바람을 보내는 간접바람을 모두 제공한다.

이감규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6가지 공간맞춤기류, 1등급 에너지효율, 편리한 인공지능 등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신제품을 앞세워 시스템에어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