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코인코리아, 'OKEx 코리아'로 정식 서비스 시작
오케이코인코리아, 'OKEx 코리아'로 정식 서비스 시작
전략적 브랜드 사용 협력…오케이엑스 한국 진출은 아냐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6.10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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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오케이코인 코리아 홈페이지]

오케이코인코리아가 그간 운영했던 베타 서비스를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거래소 이름을 '오케이엑스 코리아(OKEx Korea)'로 변경한다.

10일 오케이코인코리아는 오는 18일부터 오케이엑스 코리아 거래소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오케이코인코리아 관계자는 <데일리토큰>에 "오케이엑스와 전략적 협력 파트너사로서 브랜드 이름을 공유하는 것으로 협의했다"며 "거래소 운영 법인명은 그대로 오케이코인코리아"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등 가상통화 마켓을 오케이엑스와 연동해 국내 투자자들이 쉽게 거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며 "상장계획 등도 오케이엑스와 주기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오케이코인코리아와 오케이엑스 본사의 관계는 '업비트-비트렉스' 제휴 모델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업비트도 원화 마켓을 제외한 가상통화 마켓의 경우 비트렉스와 연동한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며 회원들에게 PC웹 및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고 빠른 거래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오케이코인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또 자금세탁방지(AML) 및 금융사기에 강도 높은 대응 전략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원화입금 및 가상계좌 발급에 대해 오케이코인코리아 관계자는 <데일리토큰>에 "당분간은 기존 베타 서비스 때와 동일하게 법인계좌 입금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정환 오케이코인코리아 대표는 "풍부한 유동성, 최적의 인터페이스에 완벽한 보안까지 모든 준비가 완료된 상태로 국내 투자자들에게 최상의 투자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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