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브리핑] 일도 스마트하게…스마트 오피스 만든다
[TECH 브리핑] 일도 스마트하게…스마트 오피스 만든다
  • 박혜윤 기자
  • 승인 2019.06.06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SK텔레콤]

◆ SK텔레콤, 삼성전자·시스코와 5G 기반 스마트 오피스 사업한다

SK텔레콤이 삼성전자·시스코와 모바일 기반 5G 스마트오피스 사업 공동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3사는 지난 5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5G 스마트오피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5G 스마트오피스 신규 서비스 기획·개발 ▲각 사의 제품, 서비스 결합을 통한 통합 패키지 구성 ▲공동 마케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이 제공할  5G 스마트오피스는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업무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G 스마트오피스에서는 5G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무용 PC, 유선 기업전화, 랜 선(線) 없는 3무(無) 환경이 구현된다.

사무용 PC는 가상 데스크톱 환경(VDI)이 대체한다. 도킹패드에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업무를 볼 수 있다. 유선전화의 경우 개인 스마트폰에 업무용 번호를 따로 제공해 투넘버 방식으로 사용하게 한다.

삼성전자는 업무용 단말과 녹스 보안 · 모바일 기반 업무환경(DeX) 솔루션을, 시스코는 협업 솔루션과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일규 SK텔레콤 B2B사업단장은 "5G 스마트오피스는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업무가 가능해지는 초(超)업무공간"이라며 "통신·스마트폰·협업 솔루션 대표 기업들이 스마트오피스 드림팀을 만든 만큼 최고의 혁신 업무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공인인증서, 은행 아닌 KT M&S 매장에서도 발급 받자

KT가 공인인증기관 이니텍과 공인인증서 등록대행 기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전국 10개의 KT M&S 매장에서 이니텍 공인인증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7월 1일부터는 이니텍 공인인증서 대면 접수처를 전국 KT M&S 250여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범용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은행, 공인인증기관 등의 접수처에 평일 업무시간에 방문하여 접수를 해야 했다. 이니텍의 경우 범용 공인인증서 접수처를 M&S 매장으로 확대해 매장이 운영되는 저녁 시간이나 토요일에도 접수를 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안치용 KT 영업본부장 (상무)는 "KT는 이번 범용 공인인증서 발급 외에도 KT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어떤 편의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 다양한 측면에서 고민하고 있다"며 "이니텍과의 공인인증서 등록 대행 협업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KT M&S 매장을 방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5G 상용망 기지국 최고속도 구현했다

LG유플러스가 다중 사용자 다중 입출력(MU-MIMO) 기술을 활용해 서울 여의도에서 13대 이상의 5G 단말로 동시 접속속도를 측정, 2.6Gbps 이상의 기지국(AAU) 속도를 구현했다고 6일 밝혔다.

MU(Multi User)-MIMO는 5G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여러 단말이 동시 접속해도 속도 저하를 막아주는 기술이다. 빔포밍을 통해 전파를 원하는 곳에,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전송하기 때문에 전파 간섭을 줄여 고객 체감 속도를 높일 수 있고 기지국(AAU) 데이터 처리 용량도 늘어난다.

LG유플러스는 MU(Multi User)-MIMO 기술을 통해 다수의 사용자가 막힘없이 동시에 5G 초고화질 비디오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밀집 지역에서도 5G 사용자 체감 품질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 개발담당은 "5G 스마트폰 사용자의 체감 속도 증대 뿐 아니라 다수 사용자의 동시 접속 속도 향상 기술을 선도함으로써 사용자 밀집 지역에서의 추가투자 없이 실제 체감 품질 향상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