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블록체인] 바이백 이슈에 이오스 '급등'…중국에서도 '최고 인기'
[오늘의 블록체인] 바이백 이슈에 이오스 '급등'…중국에서도 '최고 인기'
  • 김승현 기자
  • 승인 2019.05.28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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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오후 1시 50분 업비트 기준 이오스 및 주요 가상통화 종목 가격 차트. [출처=업비트 캡처]

◆ 이오스, 바이백 이슈에 가격 급등…1만원 넘길까

이오스 개발사인 블록원이 현재 유통되고 있는 이오스 물량의 10%를 바이백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블록원 수장 댄 라리머(Dan Larimer)가 커뮤니티 투자자들과 이오스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며 가격이 수직 상승해 1만원을 바라보고 있다. 

28일 오후 1시 50분 업비트 기준 이오스(EOS)는 전일 대비 0.21% 내린 9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8200원대에 거래되던 이오스는 같은 날 밤 9시부터 가격 상승 조짐을 보이더니 이날 오전 8시 최고 9755원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블록원은 이오스 바이백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또 전일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라리머가 투자자들과 텔레그램 커뮤니티에서 소통을 진행했으며 지난 3월 "오는 6월 큰 이슈가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투자 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동시간대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0.29% 상승한 104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새벽 4시 1000만원을 넘긴 비트코인은 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0.34% 오른 32만21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새벽 1시 최고 33만300원까지 가격이 상승했던 이더리움은 이후 조정과 함께 31만원대로 물러났다.

리플(XRP)은 전일 대비 0.19% 상승한 514원에 머물렀다. 리플도 이날 새벽 1시 최고 529원까지 상승했으나 상승분을 소폭 반납한 모습이다.

비트코인 캐시(BCH)는 24시간 전 대비 0.34% 오른 51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Sir MarsX 트위터]

 

◆ MS, 엑셀에 비트코인 통화 단위 추가

마이크로소프트(MS) 엑셀에서 통화 단위로 비트코인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27일(현지시간) 뉴스비티씨에 따르면 MS는 엑셀 통화단위 수식에 비트코인을 추가했다.

이와 같은 소식은 레딧에 한 개발자가 엑셀 캡처 사진을 올리며 공개됐으며 아직 MS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모든 버전의 엑셀에 비트코인 옵션이 추가되는지, 언제부터 사용 가능한지 등은 밝혀진 바 없다.

업계는 MS가 비트코인과 가상통화에 개방적이라는 것을 주목했다. MS는 계정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지원 중이며 백트(Bakkt)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다.

◆ 이오스, 중국 가상통화 순 위에서 1위  차지…비트코인 12위

중국 정부가 제공하는 가상통화 순위에서 이오스(EOS)가 1위를 차지했다.

2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 전자정보 산업개발연구소(CCID)와 산업정보기술부가 제공하는 제12차 가상통화 순위에서 이오스가 1위를, 트론(TRX)이 2위를 기록했다.

비트코인(BTC)은 지난번보다 세 계단 상승한 12위에 머물렀다.

이오스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1위 자리를 뺏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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