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블록체인] '반등' 비트코인 950만원…시그마체인 IEO 완판
[오늘의 블록체인] '반등' 비트코인 950만원…시그마체인 IEO 완판
  • 김승현 기자
  • 승인 2019.05.24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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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오전 10시 43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및 주요 가상통화 종목 가격 차트. [출처=업비트 캡처]

◆ 반등하는 시장, 비트코인 950만원 돌파 

오전 조정받던 비트코인이 다시 반등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29만원대로 30만원대를 회복하지 못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당분간 비트코인 가격이 큰 변동 없이 일정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24일 오전 10시 43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21% 상승한 95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저녁 6시부터 상승 조짐을 보인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7시 최고 959만3000원까지 상승했다.

조쉬 래거(Josh Rager) 가상통화 전문 분석가는 "가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상승 모멘텀이 생기기 전까지 비트코인 가격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시간대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0.17% 오른 29만6350원을 기록했다. 전일 저녁 6시 최저 27만8000원대까지 후퇴한 이더리움도 상승곡선을 그렸지만 이날 오전 7시 최고 29만9000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리플(XRP)은 24시간 전 대비 0.22% 상승한 4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오후 5시 최저 436원까지 밀려난 리플은 이날 오전 7시 462원을 기록했지만 상승분을 소폭 반납했다.

비트코인 캐시(BCH)는 전일 대비 0.43% 오른 49만원을 기록했다.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이날 오전 7시 최고 49만2750원으로 올라서기도 했다.

이오스(EOS)는 24시간 전 대비 0.41% 오른 7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오스도 이날 오전 7시 최고 7385원을 기록했지만 상승분을 반납 중이다.

◆ 시그마체인, IEO 물량 0.01초만에 완판

시그마체인이 자체 발행 가상통화 피아(PIA)의 1차 IEO 물량을 0.01초만에 완전 판매 했다고 24일 밝혔다.

피아는 시그마체인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퓨처피아에서 운영되는 가상통화다. 지난 20일 BW닷컴에서 IEO를 진행했으며 총 2379만 개, 30만 달러(약 3억5859만원) 상당의 물량을 완판 했다.

BW닷컴 상장은 내달 3일 오후4시로 확정했다.

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는 "IEO를 통해 자금 뿐만 아니라 대외 신용도 및 인지도 또 한 폭넓게 확보한 만큼 생태계 확산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미국 통신 대기업 AT&T, 가상통화 결제 받는다

미국 대형 통신사 AT&T가 가상통화로 통신요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AT&T는 결제 수단 중 하나로 비트페이를 추가했다.

비트페이는 가상통화를 법정화폐로 실시간 변환해주는 플랫폼으로 전 세계 2만 개 기업과 사용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소비자는 가상통화를 지불하고 사업자는 법정화폐를 받는 개념이다.

무선통신 업계에서 비트페이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케빈 맥도먼(Kevin McDorman) 비트페이 부회장은 "가상통화를 사용하는 고객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 코인베이스,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 코인 '다이' 상장

코인베이스가 새로운 유형의 스테이블 코인 다이(DAI)를 상장했다.

23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는 "코인베이스 닷컴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다이를 사고 팔고 교환하고 보내고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 국가의 고객이 다이를 거래할 수 있지만 규제로 인해 뉴욕주에 거주하는 고객은 거래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이는 개 당 1달러(약 1200원)의 가치를 유지하는 스테이블 코인이다. 다른 코인들이 달러 법정화폐 예치금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가치를 유지하는 것과 달리 이더리움 가치와 연동돼 있다.

코인베이스 측은 지난해 발표한 상장 계획에 맞춰 조건에 부합하는 가상통화를 순차적으로 상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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