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 달콤커피와 블록체인 워크 스페이스 만든다
후오비 코리아, 달콤커피와 블록체인 워크 스페이스 만든다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5.2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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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후오비, 다날, 달콤커피 관계자들이 후오비 커피 하우스 출범식을 가지고 있다. [사진=데일리토큰]

후오비 코리아와 달콤커피가 카페와 사무공간이 어우러진 블록체인 워크 스페이스를 만든다.

21일 후오비 코리아는 달콤커피 논현점에서 열린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출범식 행사를 가졌다.

달콤커피 논현점을 리모델링해 오픈한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국내외 기술 및 정보 교류, 국내 블록체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만들어졌다.

국내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자문과 블록체인 스타트업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는 "하나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되고 스타트업이 세계적인 기업 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성장을 가능성 가진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지하 1층에서는 '블록체인 커피 클럽(Blockchian Coffe Club)을 운영하며 스타트업의 사업 활동을 돕는다. 이들은 스타트업의 멘토가 돼 엑셀러레이팅, 분석, 투자,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후오비 코리아 관계자는 <데일리토큰>에 "블록체인 커피 클럽 참여 기업 신청은 계속 받을 예정"이라며 "곧 정식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관영 후오비 코리아 이사는 "중국의 실리콘 밸리라 불리는 북경 중관춘에는 '처쿠'라는 창업 카페가 존재한다"며 "중국 수 많은 스타트업이 이 곳에서 탄생했고 조국봉 후오비 의장도 이 곳에서 꿈을 꿨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오비 커피하우스도 처쿠 카페처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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