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브리핑] SKT, 텔레콤 어워드 7개 부문 '싹쓸이'
[TECH 브리핑] SKT, 텔레콤 어워드 7개 부문 '싹쓸이'
  • 박혜윤 기자
  • 승인 2019.05.21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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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 SKT,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7개 부문 석권

SK 텔레콤이 아시아 유력 ICT 어워드인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2019(Telecom Asia Awards 2019)'에서 '최고 이동통신사(Best Mobile Carrier)', '최고 5G 혁신상(Most Innovative 5G Use Case)'을 포함한 7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어워드에서 한 이동통신사가 7개 부문을 석권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올해는 5G 원년으로 기술∙서비스 각 분야에서 글로벌 이동통신사들의 경쟁이 치열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인정 받아 '최우수 이동통신사'로 선정됐다. ▲국내 최고속, 최대 커버리지의 5G초격차 네트워크 ▲완벽한 통신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자암호기술 ▲최적 네트워크 설계 및 운용 기술 ▲커버리지 확장 기술 등 5G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5G 스마트팩토리는 '최고 5G 혁신 사례(Most Innovative 5G Use Case)'를 수상하며 최우수 5G 활용 사례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지난 12월 5G 스마트팩토리 확산 전략을 발표하고 ▲5G 다기능 협업 로봇 ▲5G 스마트 유연생산 설비 ▲AR스마트 글래스 ▲AI 머신비전 등 5G와 첨단 ICT를 접목한 다양한 솔루션들을 선보인 바 있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은 "이번 수상으로 SK텔레콤은 ICT 기술 리더십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며 "다가오는 5G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를 대표하는 이동통신 사업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유플러스 5G체험존, 이용객 70만명 돌파 

LG유플러스가 전국 1500여개 매장에 설치된 'U+5G 리얼 체험존'을 이용한 고객이 70만명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U+5G 리얼 체험존은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을 활용한 스크린 터치 방식의 체험존으로 5G 스마트폰 출시에 맞추어 지난 LG유플러스 매장에서 3월 25일부터 선보인 이후로 하루 평균 1만 3000여명이 U+5G 리얼 체험존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장에 설치된 U+5G 리얼 체험존에서는 유플러스 5G 6대 핵심 서비스인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 U+VR·AR·게임을 대형 터치 화면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고, LG유플러스 5G 서비스만의 특장점과 차별화 포인트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U+5G 리얼 체험존은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5G 콘텐츠 영상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VR 전용 헤드셋(HMD)을 비치해 고객의 5G 콘텐츠 체험과 영상 시청을 돕는다.

LG유플러스 매장에서는 U+5G 리얼 체험존 뿐만 아니라 5G 스마트폰 'LG V50 ThinQ'과 '갤럭시 S10 5G'가 준비돼 있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U+5G 리얼 체험존은 오는 27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4회 발명의 날' 행사에 설치된다. 제54회 발명의 날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U+5G 리얼 체험존은 '지난 100년간의 주요발명품 변천사'를 주제로 운영하는 특별전시관에 위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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