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브리핑] LG전자 5G폰 사전예약 시작…SKT, 리딩 라이트 어워드 수상
[TECH 브리핑] LG전자 5G폰 사전예약 시작…SKT, 리딩 라이트 어워드 수상
  • 박혜윤 기자
  • 승인 2019.05.08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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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LG전자]

◆ LG전자 듀얼 스크린 5G 스마트폰 'V50', 유플러스서 사전예약 시작

LG유플러스가 전국 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LG V50 ThinQ'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LG V50 ThinQ 출고일은 10일이며 출고가는 119만9000원이다. LG전자의 첫 5G 스마트폰인 V50은 듀얼 모니터를 추가 판매해 화면 두 개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유플러스는 V50 출시에 맞춰 9월 말까지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G 콘텐츠 및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7월 초까지 구매 시 3개월간 인기 모바일 게임 5종의 제로 레이팅(데이터 무료) 혜택을 적용한다.

김남수 LG유플러스 IMC 전략담당은 "LG전자 첫 5G 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통신비 절감 프로그램과 5G 콘텐츠 무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SK텔레콤, 에지 컴퓨팅 기술 인정받았다

SK텔레콤이 '리딩 라이트 어워드 2019(Leading Lights Awards)'에서 자사 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술(MEC)이 '가장 혁신적인 에지 컴퓨팅 전략'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리딩 라이트 어워드는 매년 분야별 통신 사업자 및 서비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5G를 비롯한 통신,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총 22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어워드 측은 SK텔레콤이 MEC 기술을 이용해 5G 통신 지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을 높게 평가했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은 "앞으로도 MEC 플랫폼 개방 등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 5G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KT, 맨홀부터 5G까지 ICT 안전 컨트롤한다

KT가 네트워크 부문 직속으로 인프라운영혁신실(인프라실)을 만들고 분야별로 관리하던 시설관리 영역을 통합 관리한다고 8일 밝혔다.

인프라실은 선로, 장비, 건물 등 기초 통신 시설부터 5G까지 ICT 인프라 모든 네트워크 영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초대 실장에 이철규 KT 서브마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또 여러 부서에서 관리하던 네트워크 투자∙운용 계획 및 네트워크운용본부, 현장 기술 지원 등도 모두 인프라실에서 일원 관리한다.

이철규 KT 인프라운용혁신실장 전무는 "그동안 따로 관리되던 KT의 통신 시설 안전 관리 체계를 통합하고 원점부터 혁신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LG유플러스, 중소기업 손잡고 '철도 LTE' 기술 이끈다

LG유플러스가 자사 'LTE-R 종합 검증센터'에서 중소기업들과 함께 LTE-R 기술 발전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LTE-R은 4G 이동통신 기술인 LTE를 철도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노후한 열차 무선 설비를 개선해 달리는 열차 간, 열차와 관제 간, 유지보수자 상호 간 필요한 음성, 영상, 데이터를 전송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젝트로 중소기업들과 기존 및 신설 철도 노선에 적용될 LTE-R에 새로운 기술 및 솔루션 연계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 LTE-R에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교육훈련도 제공한다

오영현 LG유플러스 무선사업 담당은 "최근 LTE-R 구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중소기업들과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개방형 시험환경을 마련했다"며 " 제품의 안정성 및 품질 향상의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국내 LTE-R 전체 기술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도록 시장 선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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