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블록체인] 바이낸스 해킹에 비트코인 '울상'…휴먼스케이프, 스마트병원 구축 참여
[오늘의 블록체인] 바이낸스 해킹에 비트코인 '울상'…휴먼스케이프, 스마트병원 구축 참여
  • 김승현 기자
  • 승인 2019.05.08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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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9시 38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및 주요 가상통화 종목 가격 차트. [출처=업비트 캡처]

◆ 바이낸스 해킹에…비트코인 670만원 이더리움 19만원으로 하락

해킹으로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7000개가 빠져나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통화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38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58% 상승한 679만20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8시 최고 690만원을 기록했지만 한 시간 뒤인 9시 최저 667만원까지 물러났다.

이더리움(ETH)은 24시간 전 대비 0.51% 하락한 19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까지 유지해온 20만원대가 무너졌다.

리플(XRP)은 전일 대비 0.29% 오른 345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캐시(BCH)는 전일 대비 1.07% 하락한 32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오스(EOS)는 24시간 전 대비 0.36% 내린 5570원에 머물렀다.

◆ 휴먼스케이프. 서울 성모병원과 암환자 데이터 공동 연구

휴먼스케이프가 가톨릭대학교 서울 성모병원 스마트병원과 '블록체인 기반 환자 커뮤니티를 활용한 암환자 데이터 공동연구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립선암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임상 평가 부문을 개발해 환자 편의성과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휴먼스케이프는 환자 데이터를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을 공급한다. 건강 정보를 제공한 환자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전립선 암의 경우 운동 처방이 중요하지만 병원 밖 환자의 운동 생활을 의료진이 직접 확인하기 어렵다. 이에 효과적인 처방 및 치료를 위해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한 건강 정보 수집을 진행한다.

이지열 가톨릭대학교 스마트병원장은 "환자는 데이터 입력을 통해 개인적 보상 얻을 수 있고 생활 습관이나 운동 기록에 따라 맞춤형 진단을 받을 수 있으므로 진료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엘에스웨어의 '아이즈 프로토콜', 50억 IR 피칭 기회 잡았다.

정보보호 솔루션 기업 엘에스웨어가 자사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아이즈 프로토콜이 데노스 엔젤 스위치 IR부문 예선에서 심사위원 평가점수 1위로 결선에 안착했다고 8일 밝혔다.

결선에 오른 기업은 아이즈 프로토콜, 직톡, USEB, 하이브랩, ITAM 등 5개 기업이며 오는 18일 심층 IR 피칭을 통해 50억 규모의 펀딩을 진행한다.

심사위원으로는 아이콘(ICX)재단, 빗썸, 노매드 커넥션, K그라운드 등 블록체인 고려대학교 김승주 교수와 송인규 교수, 동국대학교 박성준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민수 엘에스웨어 대표는 "삼성, 현대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 저작권위원회 등 엘에스웨어의 고객사를 아이즈 프로토콜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플랫폼 위에 안착시키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니오앱스, 니오플레이 업그레이드로 코인 인프라 늘린다

니오앱스(NEEOApps)가 자사 가상통화인 '니오 코인(NEEO)'의 가치 향상을 위해 니오플레이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니오플레이는 니오앱스가 출시한 채굴형 게임이다.

먼저 사용자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난이도를 조정했다. 또 게임에서 생성한 키를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 줘야만 많은 니오코인(최대 82만5000개)에 당첨될 수 있게 했다.

맹정호 니오앱스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을 쉽게 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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