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브리핑] SKT, 1분기 실적 소폭 하락…KT는 5G 스마트팩토리 사업화 박차
[TECH 브리핑] SKT, 1분기 실적 소폭 하락…KT는 5G 스마트팩토리 사업화 박차
  • 박혜윤 기자
  • 승인 2019.05.07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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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T]
[출처=KT]

◆ SKT, 1분기 영업이익 3226억…전년대비 0.9% 감소…"5G 사업으로 실적 개선 한다"

SK텔레콤이 지난 1분기 매출 4조 3349억원, 영업이익 3226억원, 순이익 373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 증가, 영업이익은 0.9% 감소했다. 이동전화 수입 감소를 마케팅비용 효율화와 자회사 실적 개선을 통해 만회하며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0.4% 소폭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B2B 연간 사업 실적이 작년 4분기에 반영되는 계절적 기저효과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43.2% 증가했다.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는 2018년 4분기에 1회성 비용이 손실로 잡혔던 반면, 작년 12월에 편입된 보안 자회사의 실적이 올 해 1분기에 더해진데 따른 것으로 SKT는 분석했다. 

SKT는 또한 올 1분기부터 수익 감소세가 완화되고, 향후 5G 서비스가 확대되면 실적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지난달 개시한 5G 초기 서비스 품질 안정화는 물론 네트워크 보안과 운용 기술 그리고 국내외 ICT기업과의 긴밀한 제휴 등을 활용해 차별화된 5G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5G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디어, 보안, 커머스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꾸준히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 KT, 삼성-신성이엔지와 5G 스마트팩토리 사업 MOU 체결 

KT가 삼성SDS, 신성이엔지와 함께 경기도 용인 신성이엔지 공장에서 5G 스마트팩토리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G 스마트팩토리와 산업용사물인터넷 사업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7일 밝혔다. 

이 MOU를 통해 3사는 향후 ▲5G기반 사업 실증사례 발굴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사업 확대 ▲ 시범 및 실증 사업을 위한 인프라·플랫폼·서비스 협력 ▲KT ICT 기술적용 스마트팩토리 제품 개발 및 공급 ▲비즈니스 모델 공동발굴과 컨설팅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KT는 또한 IoT, LTE, 5G 등 전용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한다. KT 기업전용 5G는 일반 인터넷망을 통하지 않고 보안성을 강화한 전용 무선망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정보 보안이 중요한 스마트팩토리 환경에 필수적이다.

참여사들은 기업전용 5G 네트워크와 산업용 IoT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의 수백, 수천개의 IoT 제품을 하나로 연결해 일괄 제어하고 쉽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5G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 과기부, 2019 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부터 다음달 14일 까지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배울 수 있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하여 널리 보급하기 위한 '2019 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내용은 차근차근 재밌게 소프트웨어를 배울 수 있는 단계별 미션 해결 방식(최소 7단계에서 최대 15단계)의 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아이디어로 블록코딩과 텍스트코딩, 총 2개 부문이다. 기간제 교사를 포함한 전국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서류심사와 전문가 지도를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및 보완을 3개월간 진행한 후, 10월에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 현장에서 최종 발표심사를 진행한다. 

부문별 대상 1점(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우수상 2점(한국과학창의 재단이사장상) 등 총 6개 작품이 선정되며, 입상자에게는 대상은 300만원, 우수상은 100만원의 상금이 상장과 함께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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