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브리핑] 카카오, A.I 스피커로 시각장애인 돕는다…삼성, 갤럭시탭 S5e 공개
[TECH 브리핑] 카카오, A.I 스피커로 시각장애인 돕는다…삼성, 갤럭시탭 S5e 공개
  • 김승현 기자
  • 승인 2019.04.24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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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김영호 강원방송 대표, 강원명진학교 박홍식 교장, 카카오 김태빈 AI사업 총괄이사가 지난 23일 카카오미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출처=카카오]

◆ 카카오, 인공지능 스피커 300대 특수학교에 전달…"지식 정보 마음껏 얻기를"

카카오가 디지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시각장애인에게 자사 인공지능(A.I) 스피커 '카카오 미니'를 기증한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와 CJ헬로는 지난 23일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강원 명진학교에서 카카오 기탁식을 진행했다.

시각장애인의 지식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방송 시청을 지원해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정보 접근권 향상을 돕겠다는 취지다.

카카오는 강원명진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 그리고 개별 시각장애인 가정에 카카오 미니 300대를 기증한다. CJ헬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방송서비스인 이어드림(EARDREAM) 사용 요금을 전액 지원한다.

◆ 삼성전자, 초슬림 태블릿 '갤럭시 탭 S5e' 공개

삼성전자가 초슬림 태블릿 '갤럭시 탭 S5e'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갤럭시 탭 S5e는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LTE 모델과 와이파이 모델로 나뉜다. 색상은 블랙·실버·골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최저 49만원에서 최고 61만원 선이다.

초슬림을 표방한 만큼 두께는 5.5mm이며 무게는 400g이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베젤을 최소화한 16:1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음향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한다.

◆ LGU+, 5년 연속 '탄소 경영 우수 기업' 수상

LG유플러스가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을 인정받아 5년 연속으로 탄소 경영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탄소 경영 우수 기업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CDP)이 발표한 '2018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LG유플러스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Sector Honors, 산업부문별 우수기업)'로 뽑혔다.

CDP는 전세계 92개 나라에서 70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해 기후변화와 물 그리고 산림자원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는 글로벌 정보공개프로젝트다. 보고서는 금융기관 투자지침서 및 UN 공식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온실가스 관리 능력, 환경 경영정보의 신뢰도 등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 LG 유플러스 측의 설명이다.

이규화 LG유플러스 CSR팀장은 "환경경영을 위해 조직별 에너지관리 협의체를 운영하고 네트워크 기기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 등을 통해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기업으로 환경경영 선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랩, 모바일 백신 보안 테스트서 '만점' 획득

안랩이 자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무료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시큐리티'가 AV-테스트(TEST)에서 종합 점수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AV-TEST는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 평가기관이다. 안랩은 지난 2013년부터 매회 빠짐없이 총 38회의 평가에 참가했다.

이번 테스트에서 안랩은 진단율과 사용성 부문에서 만점(6점 만점)을 기록했다. 부가 보안 기능에서도 추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만점(13점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한 것이다.

김창희 안랩 제품기획팀장은 "스마트폰에는 사용자의 수많은 정보가 쌓이기 때문에 모바일 악성코드는 다양한 보안 위협에 사용되고 있다"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호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백신을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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