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라이 인포, 홍콩서 '비즈니스 맞춤 블록체인' 소개
스카라이 인포, 홍콩서 '비즈니스 맞춤 블록체인' 소개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4.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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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푸(Eva Foo) 스카라이 인포 설립자가 지난 17일 토큰스카이 블록체인 서밋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출처=스카라이 인포]
에바 푸(Eva Foo) 스카라이 인포 설립자가 지난 17일 토큰스카이 블록체인 서밋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출처=스카라이 인포]

스카라이 인포(Scry.Info)가 홍콩서 열린 '2019 토큰스카이 블록체인 서밋'에 참가해 '스카라이 시티' 등 자사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올해 토큰스카이 블록체인 서밋은 홍콩 사이언스 테크놀리지 파크에서 '온 체인(on chain)에서 기회를 찾는다'라는 주제로 지난 17일 개최됐다.

에바 푸(Eva Foo) 스카라이 인포 설립자는 이번 행사 주최측의 초청을 받아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을 지원하는 스카라이 데이터 컨트랙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 스카라이 프로토콜 레이어 기반의 실제 응용사례인 '스카라이 시티(Scry City)'도 발표했다.

스카라이 시티는 현실 세계를 반영한 가상 세계다. 현실과 같이 항공 보험, 일기 예보, 금융 거래 등 리얼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스카라이 인포는 프로토콜 레이어를 개발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기업의 비즈니스 로직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융합해 맞춤형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지난 3월 히타치 해커톤에 유일한 기술 지원 업체로 참가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앱 개발을 위한 기층개발도구를 지원하기도 했다.

스카라이 인포는 오는 5월 프로토콜 개발 소스를 오픈 소스로 전환해 공개할 게획이다.

또 이를 계기로 데이터 기반 이론연구, 의사결정, 미래예측 등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스카라이 인포 관계자는 "스카라이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자를 위해 다양한 기층 개발 도구를 지원할 것"이라며 "개발자들이 더욱 쉽게 많은 응용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카라이 플랫폼을 기반한 기술개발과 협업을 적극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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