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브리핑] SKT, 현대차와 스타트업 육성…LGU+는 콘텐츠 제작에 집중
[TECH 브리핑] SKT, 현대차와 스타트업 육성…LGU+는 콘텐츠 제작에 집중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4.16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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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SKT, 현대차와 모빌리티 스타트업 육성한다 

SK텔레콤이 현대기아차와 함께 모빌리티 및 커넥티드카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투자를 및 멘토링을 통해 관련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트루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5월까지 접수를 받은 후 6월 10개사를 선발해 16주 육성 과정에 돌입한다.

SKT는 5G 시대 유망 기술로 꼽히는 자율주행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결정했다. 향후에는 시큐리티, 투어,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웅환 SK텔레콤 SV 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이번 공동 운영을 통해 모빌리티 관련 스타트업 생태계가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스타트업들과 다양한 영역에서의 생태계를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LGU+, 5G 전용 콘텐츠 1만5000편 제작

LG유플러스가 오는 연말까지 VR, 증강현실(AR), 아이돌 라이브 등 5G 전용 콘텐츠를 1만5000개 이상 제작하겠다고 16일 밝혔다.

VR 헤드셋을 끼고 이용할 수 있는 VR 전용 콘텐츠는 현재 400편에서 연말까지 1400편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VR 기술 기업인 '벤타VR'에 직접 투자를 완료했다. AR 콘텐츠 역시 파트너십 및 투자를 통해 연내 1000편으로 늘린다. 

포트 나이트, 리그 오브 레전드 등 클라우드 게임과 골프, 야구 등 스포츠 경기 콘텐츠도 독점 공급할 계획이다.

이상민 LG유플러스 FC부문장(전무)은 "실생활 속에서 5G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 개발은 물론 안정성 높여가며 U+ 5G에서만 누릴 수 있는 전용 콘텐츠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 5G 플랫폼 통해 파트너사와 상생한다 

KT의 IT 전문 자회사 KT DS가 서울 동대문 노보텔에서 '2019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42개 파트너사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파트너스 데이에서는 5G 기반 플랫폼 서비스 및 사업 방향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또 파트너사와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도 발표했다.

KT DS는 파트너사의 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IT 기술 교육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이 외에도 파트너사 자금난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펀드 제도를 소개했다. 

우정민 KT DS 대표이사는 "5G 시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파트너사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동반성장과 상생가치 실현으로 진정한 성장을 함께 이루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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