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산 마라톤 대회서 5G 특화 기술 선보여
KT, 부산 마라톤 대회서 5G 특화 기술 선보여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4.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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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KT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마라톤 행사 '2019 마이런 부산'에서 5G 기술을 활용한 리얼 360 라이브 중계, 5G 스카이십 고공 중계 등 5G에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리얼 360 라이브 중계는 넥밴드형 360 카메라와 연동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360도 영상을 촬영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KT 5G의 대표 서비스다. 양손이 자유롭기 때문에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면서 초고화질(UHD) 영상으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이날 넥밴드형 360 카메라를 착용한 참가자들은 러닝을 하면서 실시간 SNS 생방송을 진행했고 이 영상은 5G와 LTE 네트워크를 통해 출발지인 벡스코와 도착지 광안리 해수욕장에 설치된 전광판에도 실시간 송출됐다.

또 무인 비행선과 드론의 기술이 융합된 5G 스카이십을 이용해 고공영상 중계 서비스도 선보였다. 스카이십에서 촬영한 광안리 일대의 공중 영상이 현장에 설치된 LED 전광판에 실시간 송출됐다. 참가자들이 스카이십 카메라를 조종해 원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이밖에 KT는 5G망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배틀그라운드 등 게임 중계 화면을 최대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는 e스포츠 중계전용 서비스 'e스포츠 라이브', 3D와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영상통화 서비스 '나를(narle)', VR 단말을 통해 전용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기가 라이브 TV(GiGA Live TV)'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전시했다.

박현진 KT 5G 사업본부장 상무는 "서울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고객들이 KT의 5G 1등 서비스를 즐겁고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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