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브리핑] KT의 차기 수장은 누구?…LGU+는 5G 체험 존 운영 시작
[TECH 브리핑] KT의 차기 수장은 누구?…LGU+는 5G 체험 존 운영 시작
  • 김승현 기자
  • 승인 2019.04.12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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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엘지유플러스]
[출처=엘지유플러스]

◆ KT, 황창규 회장 후임 뽑는다

KT 이사회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공식 절차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절차 첫 단계로 지배구조위원회는 회장 후보자군 구성을 위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배구조위원회는 정관 및 규정에 따라 사외이사 4명과 사내이사 1명으로 이뤄졌다.

사내 회장 후보자군은 규정에 따라 회사 또는 계열사 재적 2년 이상이면서 KT 직급 기준 부사장 이상인 자로 구성한다.

이후 회장후보심사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회장 후보가 선임될 예정이다.

◆ '연예인과 1:1 데이트 하세요' LG유플러스, 5G 체험존 여의도에 개설

LG유플러스가 오는 14일까지 여의도 IFC몰서 5G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5G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체험존에서 고객은 갤럭시S10 5G 단말기를 이용해 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콘탠츠로는 ▲U+VR ▲U+AR ▲U+프로야구·U+골프 ▲U+아이돌Live 등을 제공한다.

유명 연예인과 1:1 데이트를 즐기고 1인칭 시점으로 VR웹툰을 감상할 수도 있다.

감동빈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장은 "5G 콘텐츠 시대인 만큼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지속 생산함은 물론 이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KT, AI 기반 스마트 시니어 타운 조성

KT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시니어 타운 '더 클래식 500'과 'AI 기반의 시니어타운 혁신모델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을 활용해 더 클래식을 '스마트 시니어타운'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 지능형 헬스케어 서비스 등 5G와 AI 기반의 스마트 시니어 케어 시범 서비스도 차례로 선보인다.

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장 부사장은 "더 클래식 500의 서비스 가치를 높여 시니어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산하는데 함께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상하이 MWC, 구글부터 중국 통신사까지 업계 총출동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오는 6월 26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상하이 2019' 행사 연사 및 참가기업을 12일 발표했다.

기조 연설은 켄 후(Ken Hu),화웨이(Huawei) 부회장, 주 지양(Xu Ziyang), ZTE CEO 등 중국의 대표 통신 기업 리더들이 맡았다.

블랙마우스 게임, 차이나 마스터카드, 차이나 텔레콤, 시스코, 딜로이트, 도코모, 에릭슨, 포카스트, 구글, 인텔, 클룩, 맥아피 등 기업들도 참석해 업계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 부분에서는 퓨처 모빌리티 존을 구성해 스마트 자동차와 스마트 시티 등 계획을 선보인다.

또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을 제공하는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존 호프만(John Hoffman) GSMA CEO는 "MWC19 상하이에서 영향력 높은 글로벌 리더들을 한데 모아 디지털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전세계 수십억 인구를 위해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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