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브리핑] 이통사, 5G 인프라 구축에 박차…갤럭시 A80, 로테이팅 카메라 탑재
[TECH 브리핑] 이통사, 5G 인프라 구축에 박차…갤럭시 A80, 로테이팅 카메라 탑재
  • 김혜정,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4.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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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쏟아지는 소비자 불만에 이통사들 "5G 품질 잡아라"

이동 통신사들이 5G 인프라를 다지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5G 커버리지 확대와 관련 콘텐츠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KT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화력대전, 팀넷코리아와 함께 '영상 콘텐츠 산업분야 첨단 신기술 서비스 모델 발굴 및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참여사들은 KT의 5G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10기가 인터넷을 결합해 '차세대 영상데이터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향후 영화와 드라마 촬영 현장에 적용한다. 특히 영화 <해운대>, <국제시장>을 제작한 JK필름은 제작비 절감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차기작에 이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오는 12일 5G 커버리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5G 커버리지 맵을 자사 사이트에 공개하고 상세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속 업데이트한다. 또 고객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5G 품질 및 서비스 완결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지난 10일 오후 긴급 임원 회의를 열고 "5G 커버리지, 속도, 콘텐츠, 고객 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엄중하게 받아들여 서비스 완성도를 빠르게 높여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첫 5G 스마트폰 'LG V50 ThinQ' 출시를 앞두고 2000명의 5G 체험단 '유플레이어스'를 11일부터 본격 모집한다.

오는 2020년 4월까지 활동하게 되는 유플레이어스는 5G 서비스 사용 경험을 콘텐츠로 제작하여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또 활동 기간 동안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5G 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개진한다.

◆ 보급형 모델의 반란…삼성전자, 갤럭시A80 에 '초광각' 로테이팅 카메라 탑재

삼성전자가 갤럭시 모델 최초로 갤럭시A80 에 로테이팅 카메라를 탑재한다고 11일 밝혔다.

로테이팅 카메라는 동일한 카메라를 전후면 촬영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갤럭시A80은 후면에 4800만화소 기본 카메라와 3D 심도 카메라 그리고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다.

사용자가 셀피(selfie) 촬영을 위해 모드를 전환하면 후면 상단이 위로 올라가면서 카메라가 전면으로 방향을 바꾼다.

이와 함께 갤럭시A80은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를 기반으로 한 지문인식 센서를 전면 디스플레이에 탑재했다. 지문 정보로 비밀번호 없이 웹과 앱 로그인이 가능한 삼성패스를 지원한다.

고동진 삼성전자 IM 부문장 사장은 "갤럭시 A80은 셀피 시대를 넘어 일상생활의 순간순간을 즉시 공유하는 라이브 시대를 사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랩, AWS 서밋 서울에서 클라우드 보안 전략 제시

안랩이 오는 17일 열리는 'AWS 서밋 서울 2019'에서 클라우드 보안 전략을 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안랩 클라우드 정보보호 컨설팅 for AWS'과 '안랩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 for AWS' 등 보안 전략을 소개한다. 또 고객과의 개별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사용자 및 제공자가 준수해야 할 주요 법규(컴플라이언스)와 대응 방안 등도 공유한다.

임영선 안랩 서비스사업부 총괄 상무는 "클라우드 도입 또는 보안 운영에 고민이 있는 고객들은 이번 행사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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