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출시 갤럭시노트10, 4종으로 세분화? 삼성 "루머"
하반기 출시 갤럭시노트10, 4종으로 세분화? 삼성 "루머"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4.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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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출시될 갤럭시노트10에도 세분화 모델을 적용할 거라는 추측에 "루머"라고 일축했다.

9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데일리토큰>에 "신제품과 관련된 정보는 출시 전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루머로 기사를 쓸 수는 있으나 사실 관계는 맞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8일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10 모델을 4종류로 세분화한다는 소식이 돌았다. 미국 IT미디어 샘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는 크게 LTE와 5G를 지원하는 두 가지 버전을 출시해 통신 규격 별로 6.28형과 6.75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별로 각각 트리플, 쿼트 메인 카메라가 장착된다.

삼성은 지난 2월 공개한 갤럭시S10에 세분화 모델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갤럭시S10은 일반형과 보급형, 고급형, 5G 전용 모델 4종류로 출시한 바 있다. 노트 시리즈를 복수 모델로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체는 삼성전자가 판매량 증대를 위해 모델을 세분화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잠정 실적에 따르면 국내 시장에서 갤럭시S10 판매가 전작 대비 120%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올 1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삼성전자 사업부문 중에서 갤럭시S10이 유일하게 실적 개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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