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블록체인] 비트코인 600만원 돌파…트론은 이더리움과 협력
[오늘의 블록체인] 비트코인 600만원 돌파…트론은 이더리움과 협력
  • 김승현 기자
  • 승인 2019.04.08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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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0시 35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및 주요 가상통화 종목 가격 차트. [출처=업비트 캡처]
8일 오전 10시 35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및 주요 가상통화 종목 가격 차트. [출처=업비트 캡처]

◆선물거래 사상 최고치 기록…비트코인 600만원 돌파

가상통화 시장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선물거래량이 급 상승하는 등 기관 투자자 유입으로 인한 강세라고 분석했다. 

8일 오전 10시 35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1.86% 오른 60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최고 579만원대까지 물러났던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7시부터 강세를 보이며 600만원을 넘어섰다.

이더리움은(ETH) 24시간 전 대비 4.98% 오른 20만8700원을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이날 새벽 5시부터 강세를 보이다 오전 9시 급등세를 보이며 최고 21만3450원을 돌파했다. 

리플(XRP)은 전일 대비 0.97% 오른 417원을 넘어섰다. 이날 새벽 4시 407원에서부터 상승 곡선을 그린 리플은 이날 오전 9시 최고 425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오스(EOS)는 24시간 전 대비 2.9% 오른 6380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캐시(BCH)는 전일 대비 1.54% 오른 36만9700원을 기록했다. 

이번 급등세는 비트코인 파생상품 수요 급증과 기관투자 유입 영향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카고 선물거래소(CME)는 지난 4일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2만2500건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 비트코인 선물 총거래량은 11만2700BTC를 넘어섰다.

◆가상통화 애널리스트 "월가가 코인 시장 이끌 것"

7일(현지시간) AMB크립토에 따르면 마티 그린스펀(Marti Greenspan) 이토로(eToro) 수석 시장 분석가가 "가상통화 시장은 월가가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비트코인 선물거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따른 분석이다. 

지난주 시작된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알트코인을 비롯해 비트코인 선물거래에도 도미노 효과를 냈다. 시카고선물거래소(CME)에 따르면 지난 5일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일 2만2000건의 거래를 성사시키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주를 통틀어 비트코인 선물 거래액은 5억6000만달러 이상이었다.

그린스펀은 "월가의 (비트코인 선물) 계약은 종이문서에 불과하지만 현재 비트코인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저스틴 선 "트론, 이더리움과 협력한다"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 CEO가 트론과 이더리움의 협력 사실을 공개했다. 

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선은 "올해 안에 이더리움과 공식으로 협력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며 "이더리움 개발자는 물론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기업들과도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은 거래 처리량을 100배 이상 늘리고 수수료를 낮추는 트론의 2단계 확장 솔루션을 올 2분기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오는 9일 트론 기반의 테더(USDT)도 발행된다고 덧붙였다.

◆위홈, 홈토큰(HOM) 1차 이벤트 세일 시작

블록체인 기반 공유숙박 서비스 플랫폼 위홈(Wehome) HOM의 1차 이벤트 세일을 오는 9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1차 이벤트 세일에서는 보너스 50%가 제공된다. 1ETH 이상 투자를 할 경우 에어드랍 언락과 멀티드랍 언락이 제공된다.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2차 세일에서는 40%의 보너스가 제공되며 보상으로 위홈 숙박을 원할 경우 즉시 출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HOM 토큰 일반 판매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조산구 위홈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유숙박 커뮤니티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공유숙반 서비스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1차 이벤트 세일에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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