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라토큰-시그마체인, 메인넷 공급계약 체결…니오앱스는 베트남 진출 시동
[브리핑] 라토큰-시그마체인, 메인넷 공급계약 체결…니오앱스는 베트남 진출 시동
  • 김승현 기자
  • 승인 2019.03.26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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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라토큰, 탈중앙화 거래소에 시그마체인 메인넷 쓴다 

국내 블록체인 기업 시그마체인이 유럽 가상통화 거래소 라토큰과 메인넷 공급 계약을 포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라토큰이 준비 중인 탈중앙화 거래소(덱스)에 시그마 체인의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다. 또 라토큰의 블록체인 교육 플랫폼 기업 '라이커 월드'와 시그마체인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는 "유럽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라토큰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메인넷 경쟁에서 시그마체인이 다시 한발 앞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니오앱스, 베트남 진출 위해 '뉴월드 교육그룹'과 협력 

SNS 플랫폼 서비스 제공업체 니오앱스가 베트남 진출을 위해 현지 기압 '뉴월그 교육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뉴월드 교육그룹은 베트남 교육부 및 각 고등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진로 설명회 등 현지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니오앱스는 자사 니오 메신저가 100개 이상의 서로 다른 언어의 실시간 대화를 지원하는 만큼 세계화가 이뤄지고 있는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형래 니오앱스 회장은 "인구 1억명인 베트남은 한국과의 무역거래 규모 3위를 차지한 국가"라며 "이번 협약을 니오 메신저를 베트남의 국민 메신저로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라쿠텐, 가상통화 거래소 인가 획득 내달 선보인다

일본 전자 상거래 업체 라쿠텐이 내달 오픈하는 가상통화 거래소 등록을 완료했다.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라쿠텐은 정식 '가상통화 교환 업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라쿠텐은 지난 2017년 3월부터 가상통화 거래소를 준비해 왔다. 

지난해 4월에는 담당 규제 기관인 관동 재무국으로부터 업무 개선, 경영 관리, 내부 관리 태세 강화 등을 명령 받아 이를 이행했다. 

라쿠텐 측은 "향후 가상통화 거래소로서 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고 또 보안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야후 재팬, 자회사 통해 거래소 서비스 시작

야후 재팬이 자회사를 통해 가상통화 거래소 서비스를 시작한다.  

25일 코인텔레그래프재팬에 따르면 일본의 가상통화 거래소 타오타오(Taotao)가 오는 5월 개장한다. 타오타오는 야후 재팬이 지난해 4월 자회사 제트 코퍼레이션(Z Corporation)을 통해 지분 40%를 인수한 곳이다. 인수 규모는 당시 시세로 1900만달러(215억610만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오타오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거래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라이트코인(LTC), 리플(XRP), 비트코인 캐시(BCH) 등에 대한 마진 거래도 지원한다. 

서비스에 앞서 타오타오는 오는 4월 17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CME 대표 "가상통화 통화 정책, 정부 입장에서는 장애물"

테리 더피(Terry Duffy) CME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25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가상통화의 주요 장점으로 제한적인 공급 정책이 꼽히는데 이는 정부 입장에서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피는 "현재 규제기관들은 암호화와 관련된 것에는 상당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이들이 가상통화를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특히 전통적인 화폐와 공통점이 있는 스테이블 코인에 견인력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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