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시황] 450만원 무너진 비트코인…이더리움은 15만원 유지
[한줄시황] 450만원 무너진 비트코인…이더리움은 15만원 유지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3.26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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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오전 9시 59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및 가상통화 종목 가격 차트. [출처=업비트 캡처]

가상통화 시장이 또 한 번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442만원까지 가격이 하락했으며 이더리움도 15만원을 기록하며 14만원대로 후퇴할 뻔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과 별개로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높아지며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6일 오전 9시 59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6% 내린 44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오후 5시 최고 454만8000원을 기록하기도 했던 비트코인은 같은 날 9시 하락세를 보이며 449만4000원까지 물러났다. 이후 이날 오전 3시 또 한 번 가격이 급락하며 이날 오전 5시에는 최저 442만5000원까지 후퇴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다시 반등세를 보이며 오전 8시 최고 449만7000원까지 가격을 회복했다.

이더리움(ETH)은 24시간 전 대비 0.13% 오른 15만2200원을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전일 밤 9시부터 15만4350원에서 15만3000원까지 물러나며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우하향 곡선을 그리다 이날 새벽 4시에는 최저 15만원까지 가격이 하락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반등을 꾀한 이더리움은 이날 오전 9시 15만2950원을 유지 중이다.

리플(XRP)은 전일 대비 0.29% 내린 344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격 변동이 크지 않던 리플도 하락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전일 348원 수준에 머물던 리플은 이날 자정 346원에서 342원으로 후퇴했다. 이날 새벽 4시 341원을 기록했던 리플은 오전 7시부터 가격을 점차 회복하고 있다.

이오스(EOS)는 24시간 전 대비 0.35% 하락한 4145원을 기록했다. 이오스 역시 전일 오전 3시부터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이날 자정 최저 4035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시부터 바로 반등을 시작한 이오스는 4150원을 회복했다. 이후 이날 오전 8시에는 4190원까지 가격이 오르기도 했다.

비트코인 캐시(BCH)는 전일 대비 0.63% 물러난 18만500원을 기록했다. 전일 18만7000원 수준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 캐시 역시는 전일 밤 9시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이날 자정 17만6350원까지 후퇴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다시 반등세를 보이며 18만원대를 회복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높아지며 가격도 함께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비 완(Dovey Wan) 프라이머리 창업자는 "이더리움은 사상 최고가(ATH) 달성 후 50% 이상 가격이 떨어졌고 이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역시 사상 최고가의 50% 이상을 넘지 못했지만 최근 들어 80% 수준으로 가격 차를 좁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채굴 난이도 상승을 통해 채굴 수요 공급을 조절한 가장 직접적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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