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코인 거래소들, 범죄 예방 협의체 구성...글로스퍼 GS인증 1급 획득
[브리핑] 코인 거래소들, 범죄 예방 협의체 구성...글로스퍼 GS인증 1급 획득
  • 김승현 기자
  • 승인 2019.03.25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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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 코인제스트 등 거래소, 범죄 예방 협의체 구성

코인제스트가 트레빗, 코인이즈, 코어닥스 등 국내 가상통화 거래소들과 함께 '전자 금융 및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의체에 참여한 4개 거래소는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고객 확인 제도 및 이상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시스템 개발 완료 후에는 범죄 관련 정보를 서로 공유할 방침이다. 

전종희 코인제스트 대표는 "범죄 관련 정보를 여러 거래소와 경찰청이 공유하고 협업하면 관련 범죄 예방 및 범인 검거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동시에 범죄 피해를 최소화해 건강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 시스템' GS인증 1등급 획득 

글로스퍼가 자사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 시스템'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I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GS인증은 국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소프트웨어, 사용자 매뉴얼, 제품설명서 등 제품 구성 요소의 품질을 인증한다. 지난해 서울시 영등포구청에서 글로스퍼의 제안평가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김보규 글로스퍼 사업 총괄 본부장은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 시스템은 공공기관뿐 아니라 일반 기업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공정성이 필요한 채용, 인사, 행정 및 운영 평가 등 다양한 평가 과정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낸스, 런치패드에 추첨 방식 적용

바이낸스가 자사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런치패드 참여 방법을 복권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복권 방식은 다음 런치패드 프로젝트부터 적용된다. 

바이낸스 코인(BNB)을 20일간 보유하고 있으면 100 BNB당 1개의 티켓을 제공해 최대 5장의 복권을 받을 수 있다. 사용자는 거래소 측에서 당첨 티켓 수와 금액을 발표하기 24시간 전까지 참여 티켓 수를 정해야 한다.

다만 바이낸스 측은 새로운 시스템이 스냅샷 전후의 BNB 거래에 변동을 일으킬 수 있다고 인정하며 "다른 시장 참여자들은 이때를 기회로 보고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역거래를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빌,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글로벌 업데이트 사전 예약

게임빌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신규 업데이트를 앞두고 오는 1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다가오는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캐릭터 '스팀워커'가 공개된다. 스팀워커는 발차기를 중심으로 한 근접 기술과 빠른 이동 능력이 특징인 캐릭터다. 

사전 예약은 별도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유저들에게는 5000캐럿 쿠폰을 증정한다. 사전 접속 이벤트까지 참여하면 최대 6000캐럿을, 크리티카 공식 라인 계정을 친구 추가하면 5000라피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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