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시황] 가격 변동 폭 좁아지는 시장…비트코인 452만원
[한줄시황] 가격 변동 폭 좁아지는 시장…비트코인 452만원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3.25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 오전 9시 55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및 주요 가상통화 종목 가격 차트. [출처= 업비트 캡처]

대다수 주요 가상통화 종목이  전일보다 소폭 조정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452만원 후반대에 이더리움은 15만4000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5500달러(약 624만원)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크지만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25일 오전 9시 30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02% 내린 45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밤 8시 비트코인은 최고 453만90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새벽 3시 451만9000원까지 물러난 비트코인은 오전부터 차츰 가격을 회복 중이다. 

이더리움(ETH)은 24시간 전 대비 0.1% 하락한 15만4100원에 머물렀다. 전일 저녁 8시 최고 15만5250원을 기록한 이더리움은 이날 자정부터 15만4000원대로 가격이 후퇴했다. 새벽 2시부터는 15만3000원대에 거래되기도 했으나 이날 오전 7시부터  15만4000원대를 되찾았다. 

리플(XRP)은 전일 대비 0.57% 내린 348원에 거래되고 있다. 큰 가격 변동을 보이지 않는 리플은 최고 351원에서 최저 348원 사이에 머무르고 있다. 

이오스(EOS)는 24시간 전 대비 가격 변동 없는 4115원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자정 소폭 조정과 함께 최저 4080원을 기록했던 이오스는 이날 새벽 5시부터 반등 기미를 보였다. 이후 이날 오전 7시 최고 413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비트코인 캐시(BCH)는 전일 대비 0.7% 내린 18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한차례 급등을 통해 최고 19만2450원을 기록했던 비트코인 캐시는 조정과 함께 전일 18만원 중반대로 내려왔다. 이날 오전 7시 소폭 상승과 함께 18만7000원대에 진입했지만 다시 가격이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가격 방어에 성공한다면 더 큰 폭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지난달 가격 방어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만큼 하락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크립토 킬린(Crypto Krillin) 가상통화 분석가는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비트코인이 5500달러를 넘길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3000달러 이하로의 하락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