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후오비, 스크럼블 네트워크 상장…비트메인은 채굴기 20만대 전격 증량
[브리핑] 후오비, 스크럼블 네트워크 상장…비트메인은 채굴기 20만대 전격 증량
  • 김승현 기자
  • 승인 2019.03.22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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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 후오비 코리아, 분산 통신 프로젝트 '스크럼블 네트워크' 상장 

후오비 코리아가 스크럼블 네트워크(SKM)을 신규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크럼블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분산 네트워크 기술로 보안성을 높인 통신 솔루션이다. 메세지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화상 전화 및 파일 전송 시스템 제작 등에 활용된다. 사용자의 데이터를 암호화 처리해 해킹이나 조작을 방지한다.

지난해 말 스크럼블 네트워크의 첫 번째 디앱(DApp) 앨리(Ally)가 출시됐으며 블록체인 기반 메세지 전송, 파일 저장, 스트리밍, 가상통화 전송 등을 지원하고 있다. 

후오비 코리아는 이번 상장을 기념해 스크럼블 네트워크 첫 입금 또는 매수 후 이를 계속 보관하고 있는 고객에게 최대 10만원 상당의 동일 코인을 에어드롭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드롭 금액은 코인 보유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소셜 메신저 분야에서 보안성과 안정성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보안성을 강화한 스크럼블 네트워크와 같은 프로젝트가 널리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메인, 올여름 중국에 채굴기 20만대 배치

중국 채굴기업 비트메인(Bitmain)이 올여름 채굴기 20만대를 중국에 배치할 계획이다. 

2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중국 남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채굴기를 설치한다. 이 지역은 올 여름부터 수력발전을 사용키로 하면서 전기료 절감이 예상되는 곳이다. 비트메인은 자체 채굴보다 채굴기 판매로 인한 수익이 더 많지만 지난해 하반기에 있었던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설치될 채굴기는 앤트마이너(AntMiner) S11과 S15 등 신제품 중심이며 S9j 같은 일부 구형 모델도 포함돼 있다. 총비용은 약 8000만달러(한화 약 903억5200만원) 정도로 추정된다. 매체는 설치될 채굴기가 모두 S9j와 같은 저가형이라 하더라도 20만대를 돌릴 경우 매달 약 770만달러의 수익이 날 것으로 예상했다.

◆ 게임 '별이 되어라!', 신규지역 및 퀘스트 추가 업데이트 

게임빌이 자사 게임 '별이되어라!' 시즌 6에 네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시즌 6의 마지막 업데이트다. 게임 속 행성 '인푸'에 새로운 모험과 신규 지역 그리고 퀘스트를 추가했다.

신규 콘텐츠 '자원쟁탈전'도 선보인다. 자원쟁탈전 월드 맵에서 랜덤 매칭된 상대 유저와 배치된 자원을 쟁취하는 콘텐츠다. 루비, 정수, SSS급 동료 등 다양한 보상의 획득이 가능하다.

유저 반응이 좋았던 '호감도 시스템'도 정규 콘텐츠로 도입한다. 원하는 동료의 호감도를 100% 달성하면 해당 동료의 인피니티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외에도 신규 동료 2종 '호루스(전사)'와 '하토르(마법사)'도 등장한다. 

◆알리바바, 에어로스페이스와 블록체인 개발 나서

21일(현지시간) 시큐리티 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Alibaba)가 소프트웨어 개발사 에어로 스페이스(Aerospace Information Co.)와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각각의 브랜드 기술을 활용해 블록체인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금융 및 세금, 정부 업무 등의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에어로 스페이스 관계자는 "알리바바와 클라우드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해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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