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엑스체인, 빗썸 상장으로 국내 시장 본격 진입
中 지엑스체인, 빗썸 상장으로 국내 시장 본격 진입
한국 시작으로 동남아, 북미 지역도 '정조준'
  • 김승현 기자
  • 승인 2019.03.21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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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중국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지엑스체인의 가상통화가 빗썸에 신규 상장된다. 지엑스체인은 이번 상장을 통해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1일 지엑스체인(GXChain)이  자사 가상통화 지엑스씨(GXC)가 빗 썸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지엑스체인은 중국 기반 퍼블릭 블록체인 으로 글로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신뢰성 데이터 가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B2B, C2C, B2C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 거래 및 교환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지엑스체인은 기업 간 데이터 매매가 가능한 데이터 거래소 '데스(DES)'를 운영하고 있다. 데스를 통해 200여개 금융 기업과 협업 중이다. 

일반 사용자들로 하 여금 블록체인 접근 문턱 을 낮추 기 위해 디앱  블록시티(Dapp Blockcity)도 구축 중이다. 현재 디앱 블록시티에는 약 30여개 디앱들이 탑재돼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CCID(중국 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이 실시한 '2018년 세계블록체인 기술 평가'에서 세계 3를 기록한 바 있다.

한국시장 진출을 위한 포럼 및 밋업(Meetsup) 등과 이벤트에도 활발히 참가하고 있다.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다.

자사 트러스트노드(TrustNode) 경선에 한국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참여해 한국 시장에서의 영역을 한층 확대했다는 것이 지엑스체인의 설명이다.

지엑스체인은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지난해 '맨해튼교류회' 및 '북미대학교홍보대사선발대회'를 개최했으며 하버드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보스턴 대학교 등 유명 대학에서도 북미대학교기술간담회를 열었다. 

미국 스토니 브룩 대학교(Stony Brook University) 블록체인연구실의 공동 설립에도 참여했다.

지엑스체인 관계자는 <데일리토큰>에 "올해부터 한국, 북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시장 개척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며 "더 많은 해외 디앱 개발자가 지엑스체인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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