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시황] 약진 중인 시장…비트코인 450만원 돌파
[한줄시황] 약진 중인 시장…비트코인 450만원 돌파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3.20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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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오전 9시 40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및 주요 가상통화 종목 가격 차트. [출처=업비트 캡처]

가상통화 시장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450만원을 넘어섰다. 이더리움도 가격이 소폭 상승하며 15만5000원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상통화 시장이 장기적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들어 블록체인 기업들의 코인 활용 플랫폼 인프라가 자리를 잡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이 그 이유다. 

20일 오전 9시 40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36% 오른 45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오후 1시 최고 444만2000원을 기록하며 잠시 주춤했던 비트코인은 회복세를 보이며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이날 새벽 1시 최고 449만2000원을 기록한 후 446만원대로 조정됐던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9시 반등에 성공하며 450만원을 넘겼다.

이더리움(ETH)은 24시간 전 대비 가격 변동 없는 15만4750원을 기록했다. 전일 오전 1시 15만3200원까지 가격이 하락했던 이더리움은 회복세를 보이며 전일 밤 11시 최고 15만55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리플(XRP)도 전일 대비 가격 변동 없는 352원에 거래되고 있다. 큰 가격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는 리플은 전일 저녁 8시 최고 354원까지 상승했다. 이후 소폭 조정과 함께 350원 초반대에 머무르고 있다.

이오스(EOS)는 24시간 전 대비 가격 변동 없는 4165원을 기록했다. 이오스는 전일 저녁 6시 4135원에서 최고 4180원까지 가격이 한차례 상승했다. 전일 밤 11시 최저 4130원까지 가격이 내려갔으나 이날 오전 7시부터 반등세를 보이며 4100원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BCH)는 전일 대비 0.62% 내린 17만7750원에 머물렀다. 전일 최저가인 17만5700원보다 가격이 약 1.5% 올랐지만 18만원을 넘지는 못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강세장을 계기로 가상통화 시장 상승 랠리가 올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가상통화를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 분석 근거다.

CCN에 따르면 조셉 영(Joseph Young) 가상통화 전문 분석가는 "비트코인과 가상통화에 대한 전체 시장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며 "스위스 대형 전자 상거래 업체 디지텍(DIgitec)이 비트코인 결제 지원을 시작한 것이 그 예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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