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시황] 시장 보합세…알트코인 가격은 '껑충'
[한줄시황] 시장 보합세…알트코인 가격은 '껑충'
알트코인 콘텐츠 프로토콜, '상장효과' 엔진코인 '눈에 띄네'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3.19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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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오전 9시 55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및 주요 가상통화 종목 차트. [출처=업비트 캡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통화 종목이 등락을 반복하며 보합세 양상을 띄고 있다. 비트코인은 440만원 후반, 이더리움은 15만4000원대에 각각 머물고 있다. 콘텐츠 프로토콜, 엔진 코인 등 알트코인 가격은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수익 창출을 위해 4300달러(약 486만8000원)까지 비트코인 가격을 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19일 오전 9시 55분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27% 오른 44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오후 5시 448만3000원을 기록한 후 가격 조정과 함께 440만원 초반대로 물러났던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3시부터 계단식 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ETH)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72% 상승한 15만4850원을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전일 오전 10시 최고 15만8000원을 기록한 후 같은 날 오후 2시 15만2850원까지 가격이 밀렸다. 이후 줄곧 15만3000~4000원대에 머물고 있다.

리플(XRP)은 전일 대비 0.28% 오른 352원에 머무르고 있다. 리플 역시 전일 오전 10시 최고 356원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지속된 가격 조정으로 350원 초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오스(EOS)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36% 오른 4155원을 기록했다. 이오스도 가격 조정과 함께 전일 밤 8시 최고 4105원까지 후퇴한 바 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다시 반등 기미를 보이며 41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BCH)는 전일 대비 0.5% 내린 17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 역시 소폭 하락세와 함께 이날 새벽 4시 최저 17만5550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가격을 회복하며 이날 오전 9시 18만700원까지 반등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한 번 더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4300달러를 돌파해야 투자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가격을 더 끌어올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가상통화 분석가 플루드(Flood)는 "하락장을 예측했던 사람들이 매우 곤란해질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4300만원 선을 넘어설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동시간대 콘텐츠 프로토콜(CPT)은 전일 대비 16.94% 오른 9.3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 최저가인 4.32원 대비 115% 이상 증가한 수치다. 파트너사인 카카오가 카카오톡에 가상통화 지갑을 추가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KT가 발행사인 VOD 플랫폼 왓챠 인수를 고려 중이라는 소식까지 더해져 상승 탄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엔진 코인(ENJ)은 전일 대비 0.45% 하락한 223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진은 전일 저녁 6시 업비트 원화마켓에 168원에 상장된 후 순간 33% 이상 오른 최고 224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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