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카카오, 신형 소나타에 A.I 탑재…CME, 비트코인 선물 계속 판매
[브리핑] 카카오, 신형 소나타에 A.I 탑재…CME, 비트코인 선물 계속 판매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3.18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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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현대차와 카카오 손잡다…소나타에 인공지능 탑재

카카오가 현대자동차의 신형 소나타에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를 탑재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는 오는 21일 신형 소나타를 출시한다. 이 신차에 카카오 i를 탑재해 음성 명령만으로 비서 기능과 차량 제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운전석 스티어링 휠에 부착된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고 뉴스 브리핑, 날씨, 주가 정보 등 10여 가지 질문을 할 수 있다. 또 습기 제거, 공기청정 모드 등 차량 내 기능 실행도 가능하다. 카카오와 현대차는 지난 2017년 초부터 커넥티비티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김병학 카카오 AI 랩 총괄 부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현대자동차와 상호협력을 통해 만들어낸 첫 성과이자 카카오 인공지능 기술 개발의 장기적 지향점"이라며 "자동차 영역 내 머신 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활용 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CME, 비트코인 선물 상품 판매 중단 없다

시카고 옵션 거래소(CBOE)가 비트코인 선물 상품 판매를 중단하는 가운데 미국 시카고 상업 거래소(CME)는 해당 상품을 계속 판매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1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ME는 "비트코인 선물 상품 판매 계획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CME의 경쟁사인 시카고 옵션 거래소(CBOE)는 오는 6월 만기를 앞둔 선물 계약 외에 추가 비트코인 선물 상품을 선보이지 않는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CME는 자사 비트코인 선물 상품 판매 계획에는 변동이 없다는 짧은 입장만 내놨다.

CME의 일일 평균 선물 상품 계약건은 4666건으로 2089건인 CBOE의 두 배 이상이다.

 

◆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루빈 "블록체인, 10년 후 세계 경제 중심"

조셉 루빈 컨센시스 CEO가 머지않은 미래에 블록체인이 세계 경제를 이끌며 경제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루빈은 "요즘은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비정상이라고 본다"며 "그러나 1983년에는 이메일을 쓰는 사람들을 비정상이라 불렀다"고 말했다. 이메일처럼 블록체인도 미래에는 주류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향후 10~20년 안에 세계 경제 규모가 10배 가까이 성장할 것"이라며 "블록체인이 경제 성장을 이끄는 주요 기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루빈은 발표 예정인 이더리움 2.0에서 현재 블록체인 시스템들이 갖고 있는 비효율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그드라시, 개발 현황 순위 사이트에서 11위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 알투브이(R2V)의 프로젝트 이그드라시(YGGDRASH)가 크립토미소 사이트에서 1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크립토 미소는 각 프로젝트의 개발 현황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다. 깃허브 활동 빈도수, 차트, 로그 등을 요소를 통해 점수를 산출한다.

이그드라시는 전체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에서 11위를, 자바(JAVA) 언어를 사용하는 프로젝트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특정 기간이 아닌 전체 기간에 개발 현황이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에서 점수를 얻었다는 것이 이그드라시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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