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트남 호찌민에 '삼성 쇼케이스' 열었다
삼성전자, 베트남 호찌민에 '삼성 쇼케이스' 열었다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3.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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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베트남 호찌민에 동남아 최초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삼성 쇼케이스(Samsung Showcase)'를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 쇼케이스는 호찌민 비텍스코(Bitexco) 파이낸셜 타워에 약 1100㎡(약330여평)로 규모로 마련됐다. 미국 뉴욕 '삼성837'과 독일 프랑크프루트 '자일 쇼케이스'에 이은 세 번째 브랜드 체험관이다.

삼성전자는 호찌민에서 제품 전시·체험을 넘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고 다채로운 소비자 체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8개 다양한 공간에서 제품과 제품간 연동되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커넥티드 솔루션 체험을 강화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존' ▲하만 카돈의 최신 오디오 장비를 비롯해 QLED TV를 경험할 수 있는 '혁신의 리빙룸'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주방가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키친' ▲가상현실(VR) 기기로 가상현실 게임 체험 등이 가능한 'VR 엔터테인먼트 존' 등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부부가 아이를 맡기고 자유롭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대형 키즈존도 운영한다.

서경욱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장은 "삼성전자의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시아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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