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시황] 주요 종목 여전히 제자리…알트코인 강세
[한줄시황] 주요 종목 여전히 제자리…알트코인 강세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3.11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11일 오전 9시 40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및 주요 가상통화 종목 가격 차트. [출처=업비트 캡처]

주요 가상통화 종목 가격이 연일 제자리걸음 중이다. 비트코인은 430만원대에, 이더리움은 15만원 초반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 가격은 라이벌인 스텔라루멘의 급등세에도 크게 반응하지 않고 있다. 반면 코스모코인, 시린토큰 등 알트코인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0분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32% 오른 43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9일 오전 7시 순간 423만4000원까지 가격이 하락했던 비트코인은 이를 다시 회복하며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이날까지 430만원 선을 지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술적 분석의 관점에서 비트코인이 4200달러(약 477만원)를 넘지 못하면 다시 한번 가격 하락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조셉 영(Joseph Young) 가상통화 분석가는 CCN에 "이달 초 비트코인이 4000달러(약 454만원)를 넘겼지만 4200달러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며 "2400~3100달러(약 272만~352만원)까지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0.2% 오른 15만100원에 머물렀다. 9일 오전 7시 최저 14만5000원까지 물러난 이더리움은 같은 날 오후 2시 15만원대를 회복했다. 그러나 전일 오후 3시 14만8650원까지 다시 후퇴하며 좀처럼 14만원 후반대를 벗어나지 못하다 이날 오전 다시 15만원대를 되찾았다.

리플(XRP)은 24시간 전 대비 가격 변동 없는 346원을 기록했다. 이날 자정 최고 353원을 기록했던 리플은 이날 새벽 3시를 기점으로 다시 340원대로 내려왔다.

리플의 라이벌인 스텔라루멘(XLM)도 24시간 전 대비 가격 변동 없는 111원에 거래되고 있다. 9일 오전 8시 95원부터 우상향 곡선을 그린 스텔라루멘은 가격 상승을 지속하며 이날 오전 7시 115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비트코인 캐시(BCH)는 전일 대비 0.03% 내린 14만5150원을 기록했다. 9일 오후 2시 가격 급등세를 보인 비트코인 캐시는 같은 날 저녁 6시 최고 15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고점 달성 후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전일 밤 10시 최저 14만3800원까지 후퇴하기도 했다.

8일 업비트에 상장된 코스모코인(COSM)은 전일 대비 3.35% 내린 66.3원에 거래되고 있다. 25원대에 상장된 코스모코인은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전일 오전 11시 최고 85.8원을 기록했다.

가격은 소폭 하락했지만 업비트에서 코스모코인 거래량이 높은 고객에게 보너스 코인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24시간 거래대금 6101억3159만5488원으로 거래량 1위를 지키고 있다.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 개발사 시린랩스의 시린토큰(SRN)도 전일 대비 16.36% 오른 44.8원을 기록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오전 11시 최고 45원을 기록했던 시린토큰은 주춤하며 같은 날 저녁 7시 36.3원까지 물러났다. 이후 이날 오전 9시 38.4원에서 최고 46.7원까지 가격이 급등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