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후오비, 메타버스 상장…피델리티는 이더리움 수탁 서비스 연기
[브리핑] 후오비, 메타버스 상장…피델리티는 이더리움 수탁 서비스 연기
  • 김혜정 기자,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3.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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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 후오비 코리아, 메타버스 단독 상장

후오비 코리아가 메타버스(ETP)를 단독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자산 소유 내역, 신원 인증 등 정보를 블록체인으로 안전하게 보관하고 거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메타버스 거래는 이날 오후 4시부터 후오비 코리아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마켓에서 할 수 있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이번 후오비 코리아에 단독으로 상장되는 메타버스는 토큰 생태계를 잘 활용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모델"이라며 "디지털 자산과 신원 보증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피델리티 가상통화 수탁 서비스, 이더리움 지원 늦어질 수도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 서비스(Fidelity Digital Assets Service·FDAS)에 이더리움 지원이 늦어질 전망이다.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은 피델리티가 제공하는 가상통화 수탁 서비스다.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톰 제섭(Tom Jessop) FDAS 대표는 "최근 이더리움이 하드포크를 했기 때문에 플랫폼에 도입하기 전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달 출시된 FDAS는 현재 비트코인(BTC)만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이더리움을 비롯한 다른 가상통화도 지원하기 위해 내부 코인 평가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제섭은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추가 지원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며 "이더리움을 지원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고 설명했다.

 

◆ 시그마체인, 자사 메인넷 기반 얼라이언스 협회 출범

시그마체인이 '시그마체인 네트워크 얼라이언스(SNA) 협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시그마 체인 메인넷을 사용하는 몬스터큐브, 와이즈케어 등 프로젝트를 주축으로 약 100여사가 SNA에 참여한다.

시그마체인은 회원사들에게 메인넷 개발에서부터 토큰 이코노미 구축, 마케팅 솔루션, 글로벌 네트워크, ICO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인터넷 서비스들이 블록체인으로 옮겨가는 데 무리가 없도록 블록체인이라는 신기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SNA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디앱 서비스의 대중화 및 상용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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