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거래량 조작 감시 시스템 운영한다
서클, 거래량 조작 감시 시스템 운영한다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3.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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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Circle)이 가상통화 부정 및 조작 거래를 막기 위한 추적 시스템을 도입한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서클은 디지털 금융 회사인 나이스 액티마이즈(Nice Actimize)가 개발한 거래 추적 시스템인 '클라우드 마켓 서벨리언스(CMS)'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서클은 CMS 시스템을 이용해 가상통화 프로젝트 기업의 자전거래와 가격을 부풀린 뒤 팔아버리는 펌프 앤 덤프 등 부정행위를 탐지할 계획이다.

CMS를 개발한 나이스 액티마이즈는 이스라엘 대기업인 나이스(Nice)의 자회사다. 금융 범죄, 리스크 및 규정 관리 등 금융 거래 과정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로버트 벤치(Robert Bench) 서클 최고 규정준수 책임자(CCO)는 "CMS와 같은 솔루션을 도입하며 규제 기관의 요구를 충족하고 투자자 자산을 보호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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