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독도에서 외친 '대한독립만세' 광화문으로 생중계
KT, 독도에서 외친 '대한독립만세' 광화문으로 생중계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3.01 1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KT]

KT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 행사에서 5G 기술로 '대한독립만세' 현장을 생중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된 행사다. 기념식이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을 시작으로 전국 14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KT는 독도와 마라도 주민 그리고 경비대원들이 함께 외친 '대한독립만세'를 5G 네트워크를 이용해 광화문 스크린에 실시간 생중계했다.

이번 생중계에는 독도와 마라도에 구축한 5G 네트워크 기반과 5G 실시간 방송 중계 기술을 적용했다.

독도와 마라도 현장을 촬영한 고화질 영상은 메시(Mesh) 구조 5G 백본망과 에지(Edge) 통신센터를 기반으로 구현한 초저지연 5G 네트워크를 통해 지연 없이 서울 광화문 광장까지 전송됐다는 것이 KT의 설명이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 진해항에 있는 잠수함인 유관순함과 광주 5.18 민주광장 등을 포함한 전국 6곳에서 진행된 대한독립만세 현장도 KT의 유선 방송 회선을 이용해 실시간 중계됐다.

서창석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겸 전무는 "3.1절 100주년 기념 행사에 KT의 앞선 5G 기술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3월 스마트폰 기반의 5G 상용서비스 시작을 위해 남은 기간 더욱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