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센츄어, 블록체인 기반 환경친화적 공급망 구축
엑센츄어, 블록체인 기반 환경친화적 공급망 구축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2.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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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25일(현지시간) 포브스지에 따르면 엑센츄어(Accenture)가 블록체인 공급망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엑센츄어는 마스터카드(Mastercard)와 아마존웹서비스(AWS), 국제구호단체 머시코(Mercy Corps)와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업체 에버레저(Everledger)와 협력하고 있다.

이 공급망은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매할 때 지속가능한 선택을 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 '순환 공급망(circular supply chain)'이다. 소비자들은 순환 공급망 시스템에서 소규모 공급자와 재배자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이들과 직접적으로 결제를 체결할 수 있다.

아울러 엑센츄어는 제품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재고나 폐기물 관리 등 공급망 전반을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데이비드 트릿(Dacid Treat) 엑센츄어 글로벌 블록체인 사업 책임자는 "소규모 생산자들이 사회적·환경적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라 네이슨(Tara Nathan) 마스터카드 개발 부문 부사장은 "우리는 케냐와 인도 및 기타 지역의 소규모 농가와 협력하면서 사회적 영향력을 상업적으로 지속가능하게 유지하기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며 "순환 공급망과의 협력은 우리의 이러한 목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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