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체인, DAG-BFT 접목한 합의 알고리즘 구현
로커스체인, DAG-BFT 접목한 합의 알고리즘 구현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2.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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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블룸테크놀로지]
[출처=블룸테크놀로지]

로커스체인을 개발중인 블룸테크놀로지가 AWTC(Account-Wise Transaction Chain)-BFT(Byzantine Fault Tolerance) 합의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AWTC-BFT 알고리즘은 대그(DAG)와 비잔틴 장애 허용(BFT)을 접목한 것으로,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이를 구현한 것은 로커스체인이 처음이다.

AWTC-BFT 알고리즘은 블록체인 장부가 일정 크기까지 커질 경우 예전 데이터를 다른 곳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확장성을 개선한다. 이전 데이터는 필요하면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는 로커스체인이 개발 중인 '다이나믹 스테이트 샤딩(Dynamic State Sharding)'의 기반이 되는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다이나믹 스테이트 샤딩은 대그(DAG)와 샤딩의 속도를 결합해 실사용에도 문제없을 정도로 확장성을 끌어올리는 기술이다. 

이상윤 로커스체인 재단 대표이사는 "블록체인 기술은 현재 실질적인 사용이 가능해지는 초입 단계에 와 있다"며 "AWTC-BFT 합의 알고리즘은 블록체인의 실사용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커스체인 관계자는 <데일리토큰>에 "로커스체인이 실생활에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속도와 확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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