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할것"
후오비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할것"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2.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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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강 후오비 코리아 전략기획실장이 지난 14일 열린 '맥스 서밋' 패널토론에 참가하고 있다. [출처=후오비 코리아]

후오비 그룹이 금융 서비스 부문을 사업 영역에 추가한다.

21일 후오비 코리아 관계자는 <데일리토큰>에 "후오비 챗, 후오비 월렛, 후오비 지수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통해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려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가상통화를 매매하는 거래소 기능 외에도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이며 가상통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지난 20일 선보인 블록체인 기반 메신저 서비스 후오비 챗에서는 활동을 통해 '후오비 챗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이 토큰으로 티셔츠 등 실제 물건을 구매도 가능하다.

후오비는 또 1000여 개 이상 가상통화를 저장할 수 있는 '후오비 월렛'을 출시했고 후오비 메인 지수(HB10) 기반의 지수 펀드 상품을 선보였다.

엘레나 강 후오비 코리아 전략기획실장 역시 지난 14일 '맥스서밋 2019'에 참석해 정부가 가상통화 거래소를 벤처업종에서 제외한 것을 언급했다.

강 실장은 "암호화폐(가상통화) 산업은 사행성이라 외면하고 블록체인만 육성하려는 현 정부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산업 내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이슈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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