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탈중앙화 거래소 '덱스' 테스트 버전 공개
바이낸스, 탈중앙화 거래소 '덱스' 테스트 버전 공개
기축통화는 자사 BNB 코인…140만 TPS 메인넷도 런칭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2.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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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바이낸스]

바이낸스가 자사 탈중앙화 거래소(덱스·DEX)인 '바이낸스 덱스'의 테스트 버전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이낸스는 이번 테스트 버전을 통해 덱스 운영상황을 정검하고 사용자들의 의견을 취합해 추후 정식 버전을 공개할 방침이다.

정식 버전에서는 바이낸스 코인(BNB)가 기축통화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간 여러 거래소에서 덱스를 출시했지만 거래량 부족, 느린 거래 체결 속도 등으로 인해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바이낸스 측은 자사 중앙화 거래소가 이미 전 세계 190국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만큼 덱스 사용자를 쉽게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 거래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초당 140만 건 거래 처리가 가능한 바이낸스 코인의 기반 메인넷을 개발했다. 거래 한 건당 1초안에 처리하는 것이 목표다.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CEO는 "개인이 스스로 자산관리 자율성과 책임을 갖는 것이 진정한 블록체인의 이상"이라며 "덱스는 무엇보다 철저한 보안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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