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시황] 비트코인 430만원, 이더리움 16만원…박스권 뚫을까?
[한줄시황] 비트코인 430만원, 이더리움 16만원…박스권 뚫을까?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2.21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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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오전 9시 40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및 주요 가상통화 종목 가격 차트. [출처=업비트 캡처]

시장이 연일 제자리걸음 중이다. 비트코인은 430만원대를 지키고 있다. 이더리움은 16만원을 겨우 넘겼다. 리플은 360원 돌파를 목전에 뒀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가격이 460만원을 넘길 가능성과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공존한다고 분석했다.

21일 오전 9시 40분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21% 내린 43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오전 9시 421만9000원까지 가격이 하락했던 비트코인은 가격 변동을 지속하다 같은날 저녁 6시부터 430만원선을 회복했다.

조쉬 래거(Josh Rager) 가상통화 분석가는 "비트코인은 4000달러(약 450만원) 중반을 넘긴 후 4100달러(약 461만원) 선을 달성해야 한다"며 "그러나 생각보다 쉽게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것도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트 분석 결과 비트코인이 4000달러를 넘긴 후 가격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트레이더들에게는 기회이고 장기 홀더들 입장에서는 곤란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ETH)은 24시간 전 대비 0.84% 내린 16만150원을 기록했다. 전일 오후 2시 15만3150원까지 후퇴했던 이더리움은 다시 가격 상승을 이뤄내며 같은 날 밤 10시 16만135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후 소폭 조정 후 이날 오전 8시 최고 16만2350원을 기록한 후 16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리플(XRP)은 전일 대비 0.83% 물러난 357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전일 저녁 7시 최고 364원을 기록했지만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같은 날 밤 11시 350원대로 후퇴했다. 이날 오전 8시 361원을 기록하며 다시 360원 돌파를 시도했지만 350원대 후반에 머무는 데 그쳤다.

이오스(EOS)는 업비트 기준 거래량 1위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1.65% 내린 4175원에 머물렀다. 전일 오후 2시부터 우상향 곡선을 그린 이오스는 같은 날 저녁 7시 최고 4305원을 기록해다. 상승 탄력은 한풀 꺾였지만 4100원 후반대를 유지 중이다.

비트코인 캐시(BCH)는 전일 대비 0.91% 하락한 15만7750원을 기록했다. 전일 저녁 7시 최고 16만1150원까지 가격이 상승하기도 했으나 같은 날 11시 15만6700원까지 후퇴했다. 이후 16만원을 넘지 못하고 15만원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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