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메타트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서비스
SKT 메타트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서비스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2.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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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솔루션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체결했고 20일 밝혔다.[출처=SK텔레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솔루션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체결했고 20일 밝혔다.[출처=SK텔레콤]

SK텔레콤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T텔레콤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Metatron)이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에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 서비스의 고도화 및 마케팅은 양사 공동으로 진행된다.

메타트론은 빅데이터의 수집·분석·시각화를 돕는 솔루션이다.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지원 및 이미지 분석 기반 불량품 검출 등이 핵심 기능이다. SK텔레콤 내 통신품질관리, SK하이닉스, IBK 등 10여 개 기업이 이를 활용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기업들은 메타트론을 이용하기 위해 물리적인 서버를 구축할 필요가 없어졌다. MS 애저에서 메타트론을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구축 비용과 시간이 기존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들게 된다. 

양사는 파트너십 체결 후 첫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메타트론 APM(Asset Performance Management)를 오는 7월 출시할 예정이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활동을 탐지하고 고장까지 예측해 기업의 생산 효율성을 높여주는 서비스다. 

최용진 SK텔레콤 데이터랩스장은 "이번 협력은 메타트론의 상품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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