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 블록체인 기업에 40억원 지원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 블록체인 기업에 40억원 지원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2.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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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블록체인 기업에 40억원을 지원한다.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는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9년도 ICT창업·벤처 지원사업 민관통합설명회'에서 블록체인 기술 공급기업 10개 내외를 선정하고 각 4억원 씩 총 4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서비스 모델 설계 및 기술검증(PoC)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NIPA는 아직 초기 단계인 블록체인 기술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성능 검증과 기술 구현 가능성을 높여 블록체인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만큼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장 선점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NIPA는 블록체인 시장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에 대한 사업 수요를 발굴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서다. 이 부문에서도 10개 내외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NIPA 관계자는 <데일리토큰>에 "블록체인 서비스 컨설팅은 전문 업체와 지원 기업을 별도로 뽑고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전문 컨설팅 업체는 조달청이, 지원 기업은 직접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 신청에 대한 세부 사항은 오는 2월 말 NIPA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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