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아카마이, 日미쓰비시 금융과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 확대 外
[브리핑] 아카마이, 日미쓰비시 금융과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 확대 外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2.19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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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아카마이, 미쓰비시UFJ와 합작회사 설립…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 보급

19일 아카마이는 일본 미쓰비시 UFJ 금융그룹(MUFG)과 '글로벌 오픈 네트워크(GO-NET)'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GO-NET을 통해 오는 2020년 상반기 내 일본서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결제 네트워크를 보급할 예정이다.

아카마이는 이번 프로젝트에 자사의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를 적용할 계획이다. 트랜잭션 당 지연 시간을 2초 미만으로 줄이고 초당 100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어 다른 Baas 솔루션보다 빠르다는 것이 아카마이의 설명이다.

톰 레이튼(Tom Leighton) 아카마이 공동 창업자 겸 CEO는 "고객과 파트너에게 필요한 결제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결제 시스템의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양사는 뛰어난 보안, 확장성, 응답 속도를 갖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피블, 올비트 프로젝트5 참가와 함께 유저 수 'UP'

피블이 탈중앙화 거래소 올비트의 상장 검토 및 투표 플랫폼 '프로젝트5' 참가를 통해 국내외 4000여명의 신규 유저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올비트는 오는 3월 4일까지 유저가 직접 거래소에 상장할 프로젝트를 검증하고 투표하는 프로젝트5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참가한 각 프로젝트들은 투표를 독려하는 에어드롭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피블 역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총 87만3600표를 획득하며 3위에 올랐다. 또 4000여명에 달하는 피블 지갑 유저도 신규 확보했다.

피블 관계자는 "플랫폼 사용이 늘면 당연히 피블 가격에도 반영되리라 보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5를 통해 거래소의 많은 유저들에게 피블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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