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닥(GDAC), ERC-1155 기반 '채굴 게임' 아이템 뿌린다
지닥(GDAC), ERC-1155 기반 '채굴 게임' 아이템 뿌린다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2.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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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엔진]

지닥(GDAC)이 거래소 최초로 이더리움 ERC-1155 표준 기반의 아이템을 에어드롭한다. 아이템은 거래소 내 채굴 리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획득한 고객은 거래소 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8일 엔진은 지닥 거래소가 엔진코인(ENJ) 상장을 기념해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소셜 채널을 통해 ERC-1155 기반 아이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ERC-1155는 엔진사가 개발한 이더리움 토큰 표준으로 블록체인 기반 게임과 게임 아이템 제작에 특화돼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아이템은 엔진코인을 내장한 총 5000개의 곡괭이와 드릴 그리고 얼음 상자 등이다. 고객은 소셜 채널에서 아이템이 담긴 QR코드를 발견할 경우 이를 스캔해 엔진 지갑으로 옮길 수 있다.

엔진 관계자는 <데일리토큰>에 "엔진 지갑으로 옮겨 엔진 코인을 받은 후 이를 다시 거래소 지갑으로 옮기면 지닥 마이닝 리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템이 활성화된다"며 "사용 가능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3월 1일까지"라고 설명했다.

고객은 아이템 사용 기간 '지닥 티켓'이라는 한정판 아이템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 티켓을 획득하면 향후 지닥 거래소에서 진행되는 여러 이벤트에서 혜택을 얻게 된다.

막심 블라고프 엔진 CEO는 "지닥을 통해 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ERC-1155 기반 아이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이더리움 ERC-1155 토큰 표준이 더욱 폭넓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오재민 지닥 CEO는 "엔진사와 함께 차별화된 거래소 상장과 이벤트를 투자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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