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캐셔레스트 '미스릴' 상장…인솔라는 대학과 연계 블록체인 연구
[브리핑] 캐셔레스트 '미스릴' 상장…인솔라는 대학과 연계 블록체인 연구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2.15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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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 캐셔레스트, 상장투표 1위 미스릴 상장

캐셔레스트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상장투표에서 득표수가 가장 많았던 미스릴(MITH)을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식 상장 일자는 오는 19일이다.

미스릴은 이번 투표에서 49.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오스트(IOST), 넥소(NEXO), 블루웨일(BWX), 코르텍스(CTXC) 등 경쟁 후보들을 제쳤다.

박원준 캐셔레스트 대표는 "최종 선정된 미스릴의 상장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자체 토큰 HRT의 활용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상장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솔라,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캐나다 요크 대학과 블록체인 공동 연구 진행

인솔라가 블록체인 실제 산업 활용 사례를 만들기 위해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그리고 캐나다 요크 대학과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첫 번째 공동 연구과제는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와 스마트 그리드를 활용한 산업·상업 에너지 효율 고도화'로 에반겔로스 푸나라스(Evangelos Pournaras) 취리히 연방공대 전산사회학부 학과장이 지도한다.

스마트 그리드란 전기 공급자와 생산자들에게 사용자 정보를 제공해 전기 공급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두 번째 연구 과제는 '전기 자동차용 스마트 충전 관리 플랫폼 설계'다. 이를 통해 전기차 차주와 충전소 소유주 그리고 전기 공급자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다.

여기에 '블록체인의 불역성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한 공급망 원산지 검증과 식품 안전'에 대한 연구도 진행한다. 연구를 진행할 헨리 김 교수는 "인솔라 리서치는 스마트 그리드부터 전기 자동차 경제와 공급망에 이르는 분야에 대한 연구를 첨단 기술을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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