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현대페이의 블록체인·핀테크 전략적 요충지 됐다
부산, 현대페이의 블록체인·핀테크 전략적 요충지 됐다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2.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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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부산광역시]
[출처=부산광역시]

현대페이가 블록체인과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협력한다. 현대페이는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등 전반적인 경제 인프라 창출에 나선다.

13일 현대페이는 부산광역시와 블록체인ㆍ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지난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현대페이는 2021년까지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고 핀테크와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관련 일자리 창출 등을 적극 추진한다.

부산시는 사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과 해당 분야 민관협력 사업 추진과 공적수요 발굴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데일리토큰>에 "본사 이전 외에 블록체인 사업의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협의해가며 사업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핀테크는 부산시의 역점추진사업인 스마트시티, 금융중심지 조성에 핵심인 산업"이라며 "현대페이의 부산 유치를 토대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금융기관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부산을 블록체인 및 핀테크 메카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부영 현대페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 에이치닥 기반의 안전하고 편리한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부산시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의 상용화와 활성화를 위해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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