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웨스턴 유니온, 리플로 해외 송금 서비스 개시?
美웨스턴 유니온, 리플로 해외 송금 서비스 개시?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2.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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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미국의 대형 금융사 웨스턴 유니온이 가상통화 '리플'을 이용한 해외 송금 서비스 출시를 검토 중이다.

13일(현지시간) AMB크립토 등 외신에 따르면 몰리 시어(Molly Shea) 웨스턴 유니온 아시아 태평양 지역 송금 매니저는 "특정 지역에 리플을 이용한 상용화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미국 달러와 멕시코 페소 간 환전이 대표적인 예"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선택한 방식(가상통화 송금)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받아들여 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웨스턴 유니온이 가상통화 전문 벤처 캐피털인 디지털 커런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에 투자한 것을 언급하며 가상통화 분야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으며 관련 지식을 계속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웨스턴 유니온은 지난 몇 달간 리플의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솔루션인 엑스레피드(Xrapid)를 꾸준히 연구해 왔다. 또 계속해서 가상통화 송금 서비스를 출시할 것임을 암시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오딜론 알메이다(Odilon Almeida) 웨스턴 유니온 송금사업부 사장이 "모든 종류의 통화를 채택할 준비가 됐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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